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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서 9월 배당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VTI에서 배당금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VTI는 더 이상 매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계속 매수를 하면 좋겠는데 VTI의 단가가 요즘 많이 내려왔지만 약 180 달러가 넘어서 종목 가격이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비쌉니다.

저의 자금 사정이 좋으면 계속 매수를 하겠는데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하니 단가가 비싼 것들은 부담이 되어 얼마 전부터 VTI의 매수는 중단하였습니다.

그래도 매도는 하지 않고 계속 들고 갈 것이고 언젠가 자금 사정이 나아지면 다시 매수를 시작할 수도 있겠지요.

VTI에서 9월에는 19.09 달러가 배당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세금 2.86 달러를 제하고 16.23 달러가 입금되었네요.

VTI의 9월 주당 배당금은 0.796 달러로 6월의 0.749 달러보다 0.047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꾸준히 증가하는 배당금이 멋있는 종목인데 지속족으로 매수를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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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두 번째 배당금도 들어왔습니다.

매번 늦게 배당금을 주던 SPHD가 요즘은 조금 이르게 배당금을 입금해주네요.

받는 돈은 일찍 받는 것이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배당 지급이 다음 달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 빨리 지급되었으면 좋겠네요.

9월 SPHD의 배당금은 15.96 달러입니다.

주당 배당금은 9월도 8월과 같은  0.141 달러입니다.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지는 않고 있지만 지금의 금융 시장 상황에서 감액되지 않고 나오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죠.

앞으로 언제까지 지금의 암울한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지만 따박따박 나오는 배당금이 상승장이 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중요한 안전핀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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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이 되니 이제 배당금이 입금되네요.

9월의 첫 배당은 SCHD에서 나왔습니다.

9월은 5 종목에서 배당이 입금되는 달이라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SCHD에서 40.75 달러가 배당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세금이 6.11 달러이니 실 입금 금액은 34.64 달러입니다.

9월 SCHD의 주당 배당금은 0.637 달러네요.

저번 6월의 0.704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입니다.

SCHD의 6월 배당금이 갑자기 높게 나왔었는데 9월에 0.6 달러 선으로 내려간 것은 살짝 아쉽지만 평소에 나오는 배당금 기준으로는 이번도 살짝 높은 편에 속하네요.

12월에는 이번 9월 배당금보다 높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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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음성이 떠서 진통제 처방받고 집에 왔었는데요.

오늘 자고 일어나니 증상이 더 심해 저서 다른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가 증상 이야기를 듣더니 바로 코로나 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어제 검사했다고 하니 그래도 증상이 코로나 같으니 검사를 한번 더 해보자고 이야기해서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를 또 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코를 쑤시게 되었네요.

어제는 코로 들어온 면봉이 아주 깊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눈 밑에까지 들어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깊숙이 들어오더군요.

면봉을 빼고 약에 넣어 몇 번 흔들더니 키트에 몇 방울 떨구니 바로 두줄이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역시 깊이 넣어야 정확한 검사가 되는 것 같네요.

이러니 자가 키트로 음성이 떠도 안심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면봉을 깊이 넣고 검사하지 않으면 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했네요.

정확한 진단을 원하시면 면봉을 깊이 넣어 검사하는 병원을 찾아가세요.

29일 목요일 자정까지 자가 격리하라는 문자가 바로 날아오네요.

요즘은 증상이 있어도 격리되면 생활전선에 문제가 발생하여 아예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숨는 사람도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몇 명 봤는데요.

생활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해도 방역지침은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한 것이니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주말에 부모님 댁에 가려고 했었는데 못 가게 되었네요.

그래도 가기 전에 코로나 검사를 해서 고령인 저희 부모님과 접촉을 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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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코로나19 검사를 했습니다.

예전에 아들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아들이 검사받을 때 아들의 무서움을 덜어주기 위해 같이 PCR 검사를 받은 후 처음이네요.

오늘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니 목이 따끔거리고 다리 쪽이 쑤시면서 힘이 없어서 갑자기 코로나19가 아닌지 걱정이 되더군요.

코로나 시기에 개인 방역을 다들 열심히 해서 감기 증상도 없이 잘 지냈었는데 목 아픔과 다리 쪽 힘 빠짐과 쑤심이 나타나니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남아 있던 간이 코로나 검사 키트로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저번에 아들이 코로나19 걸렸을 때도 집에서 한 간이검사에서는 음성이었는데 병원에서 한 신속항원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온 적이 있어 부랴부랴 병원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검사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15분 대기 후 다행히 음성이라고 하더군요.

음성 확인서를 발금해 줄까라고 의사가 물어봐서 비용이 따로 드는지 물어봤습니다.

비용은 따로 들지 않는다고 하여 그러면 발급해 달라고 했습니다.

딱히 음성 확인서를 쓰거나 제출해야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혹시 몰라 발급받았습니다.

음성 확인서 받고 몸살 기운에 대한 약을 처방받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증상을 경험하니 이것 또한 오래간만이라서 그런지 적지 않게 당황하게 되네요.

요즘 일교차가 갑자기 커졌는데 환절기에 몸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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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백화점에서 여러 가지를 했지만 처음 백화점에 찾은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요즘 어디를 가나 카페는 많이 있고 특히 와이프가 자주 가는 스타벅스는 정말 매장이 많아서 백화점을 찾을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와이프는 블루보틀을 한번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여의도 일정이 있는 날에 더현대백화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푸른 병이 마크라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심플하니 한번보면 뇌리에 박히는 쉬운 마크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많은 분들이 주문하는 곳에 줄을 서계시길래 그쪽으로 갔었는데 직원분이 예약 확인을 하자고 하시 더고요.

 

그래서 예약 안 했다고 하니 반대쪽에 웨이팅 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고 하여 그쪽으로 가봤습니다. 

 

지방에서는 이런 일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조금 황당했습니다. 

 

카페에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주문을 하기 위해서 예약을 걸어야 되다니 말이죠.

 

아무튼 135명이 앞에 대기 중이라는 표시에 시간이 모자라다는 판단에 다음에 와서 먹어보자고 우선은 나왔습니다. 

 

그리고 뒤의 예약되어 있는 일정을 소화하고 다시 백화점으로 와서 바로 블루보틀 예약을 걸고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 아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에서 레이싱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저와 와이프는 정원 쪽에서 앉아 기다렸습니다. 

입장이 가능해져서 와이프는 주문을 하러 가고 저는 매장 쪽을 들러봤습니다. 

 

물론 사방이 다 통하는 구조라서 내부는 언제든지 구경이 가능했습니다. 

 

매장 안의 자리는 언제나 만석이라 자리 잡기는 쉽지 않더군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아메리카노가 5,200원으로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가 그런지 다른 곳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네요.

 

아내의 말에 의하면 직원에게 추천 메뉴를 물어보니 놀라 플로트가 잘 나간다고 하여 그걸 주문했다고 합니다. 

손님이 많고 주문이 엄청 많으니 직원들도 정말 쉴 틈 없이 바빠 보였습니다. 

 

다들 고생이 많고 감사합니다. 

매장 안의 자리는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정원 쪽으로 나와서 빈 벤치에 앉았습니다. 

 

사실 정원 쪽도 빈 벤치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커피 위쪽에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어서 아이스크림 쪽은 아들도 조금씩 떠서 맛보았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으로 떨어진 당 보충을 잘하였습니다. 

 

그 후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잘 섞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달달함과 커피의 맛이 어우러지면서 달달한 커피가 되어 시원하게 한잔 잘 마셨습니다. 

 

저는 마시면서 어디에서 맛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더위사냥 커피맛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더위사냥 커피맛이 생각난다고 하니 와이프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그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아무튼 아제 입맛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비싼 프리미엄 커피를 마시면서 더위사냥 커피맛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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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여행에 숙소는 롯데시티 호텔 마포를 이용하였습니다. 

 

몇 번의 서울 여행을 하였지만 롯데시티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숙소로 롯데시티 호텔 마포를 결정한 이유는 교통 편의성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였습니다. 

 

교통에서 지하철과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하고 호텔을 예약을 했었는데 막상 롯데시티 마포에 와보니 지하철과 지하로 바로 연결이 되어있더군요.

 

여행 중에 비가 오는 날이 하루 있었는데 지하에서 바로 지하철과 연결되니 비도 안맞고 정말 좋았습니다. 

프런트가 있는 층입니다. 

여기에는 세븐일레븐이 정말 작게 입점해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얼음컵을 사기 위해 한번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자하에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것은 마트를 이용해서 편의점은 별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늦은 시간에 필한 것이 발생할 수 있으니 편의점이 건물 내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이죠. 

소파도 마련되어 있어서 이동 중에 잠깐식 편히 쉴 수 있었네요.

체크인을 한 후에 룸에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배정 받은 룸은 5층이었습니다. 

트윈 배드로 언제나처럼 와이프와 아들이 자고 저는 혼자 여유롭게 잠을 잤습니다. 

아들의 숙제를 위한 책상이 된 데스크이네요.

아침에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상이라서 여기에서 거의 매일 맥주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운은 2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할 때 수영복을 입고 가운을 걸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장에 락커룸과 샤워실이 있기는 한데 조금 협소한 면이 있으며 샤워실도 2군데 밖에 없어서 코로나 시기에 사실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운을 입고 룸으로 와서 샤워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세면대 아래쪽에 드라이기가 비치되어있습니다.

롯데시티 호텔에서는 화장실 컵을 일회용 컵으로 주는데 환경 생각하면 조금 그렇기는 한데 코로나 시기에 위생상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욕실 부분입니다. 

 

욕조와 샤워기가 분리되어있는 형태입니다. 

 

샤워기가 욕조에 있는 것이 아니고 문쪽 벽에 위치해 있어서 욕조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냉장고와 필요한 물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첫 날 체크인을 늦은 시간에 해서 룸에서 바라다본 서울 시티뷰의 야경입니다. 

롯데시티 호텔 마포는 5층에 얼음이 나오는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첫날에는 모르고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샀었는데 이걸 알고부터는 얼음을 공짜로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얼음 정수기의 위치는 537호의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자렌지도 있는데 전자레인지의 위치는 4층의 얼음정수기가 있는 맞은편에 있습니다. 

첫날 산 얼음컵에 맥주를 따라 시원하게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둘째 날부터는 서울 여행 중에 산 것들과 지하 마트에서 산 간단한 안주를 먹으며 각 저녁마다 맥주 한잔씩을 하였습니다. 

 

롯데시티 호텔 마포는 광화문과 그렇게 멀지 않고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서울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위치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지하에는 상가와 마트가 있어서 간편하게 필요한 것을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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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으면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 2번 방문을 하였습니다. 

 

서울에 올라오기 전부터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꼭 가봐야 한다고 다짐을 하더군요.

 

그렇게 다짐하던 베이글 맛집을 가기 위해서 아침부터 서둘러 길을 나섰습니다. 

 

저희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을 해서 지하철 역에서 내려 런던 베이글 뮤지엄까지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평일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었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더군요.

 

첫 방문 때는 방문해서 현장 접수를 하여 거의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학습을 하고 나니 거의 같은 시간대에 다음 2번째 방문 때는 미리 약 1시간 전에 모바일로 예약을 걸어 놓고 시간 맞추어서 쉬엄쉬엄 가서 조금만 기다리다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 오픈 시간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정말 핫한 곳이긴한가봅니다. 

 

첫날 방문 때 1시간을 기다려야해서 기다리는 동안 천천히 창덕궁 쪽으로 산책을 했네요.

 

날씨가 무더웠지만 천천히 거닐기 좋았습니다. 

저는 베이글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노땅입니다.

 

네이버의 국어사전에서 베이글의 정의가 도넛형의 딱딱한 롤빵이라고 하고 유대 인의 전통적인 빵으로, 발효시킨 반죽을 살짝 데쳐서 구워 낸다. 특유한 탄력이 있으며 크림치즈나 훈제한 연어를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알게되네요.

 

저는 빵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별 관심이 없는데 와이프는 빵을 좋아합니다. 

 

아내를 닮아서 아들이 밀가루 식품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약 1시간 정도를 돌아다니다 드디어 입장할 수 있게 되어서 서둘러서 입장하였습니다. 

 

홀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더군요.

 

안쪽에 자리가 더 있긴 하지만 역시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직원의 안내로 안족에 앉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야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감성 있게 잘되어있습니다. 

베이글이 종류별로 가지런히 잘 정리되어 있네요.

 

베이글을 주문을 하려면 줄을 서서 이동하면서 먹고 싶은 베이글을 접시에 올린 후 계산하는 곳에서 결제를 하고 음료는 계산하는 곳에서 주문하면 되더군요.

 

음료는 주문 후 시간이 걸리니 전동 벨을 주는데 울리면 가서 음료를 픽업하면 됩니다. 

저희가 가져온 베이글입니다. 

 

아내가 인터넷으로 추천 메뉴 중에 나름 엄선해서 가져왔습니다. 

 

기본 베이글, 감자 치즈 베이글, 아들을 위한 초콜릿 베이글, 그리고 점보 버터 베이글입니다. 

점보 버터 베이글에는 햄이 정말 많이 들어 있네요.

 

베이글의 담백함에 버터의 부드러운 맛과 햄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지니 정말 맛있습니다. 

 

점보 버터 베이글이 저의 입맛에 맞네요.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실내를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만 방문하려 했는데 와이프가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다고 반하여 여행 마지막 날 아침에 한번 더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저희가 아침으로 먹을 것은 홀에서 먹고 선물로 줄 베이글들은 포장을 하여 집까지 가져왔습니다. 

 

와이프는 지금도 런던 베이글 뮤지엄의 베이글이 맛있었다고 다음에 서울에 가면 또 방문하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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