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아들과 함께 슝 가봤습니다. 

 

주차를 하니 이렇게 입구가 보이네요.

 

아직 추위가 덜 풀린 날에 아침 일찍 움직여서 그런지 사람이 아직은 별로 없었네요.

 

그런데 저희가 나올 때쯤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주차장은 정말 크게 잘 되어 있어서 주차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건물에 간판이 아주 크게 걸려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더 카트 인 통영의 카트 이용 방법입니다. 

 

우선은 입구에서 체온 측정하고 2층으로 이동하여 안전서약서를 작성하네요.

 

그리코 티켓을 발권하고 순번대기를 등록해야 합니다. 

 

그러면 순서가 다가오면 연락이 옵니다. 

호출을 받으면 1층으로 이동하여 기본 교육을 받고 카트를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사람이 많으면 순번등록 후에 호출이 오는데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더라구요.

 

저희는 처음에는 그럭저럭 기다리는 것이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두번째 탈 때는 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용 요금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들은 키가 130cm가 안되면 안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저희 아들이 130이 조금 안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였는데 카트 좌석에 좌석을 하나 더 넣으니 발이 다아서 다행히 탈 수 있었습니다. 

 

키가 조금 작더라도 가능하니 직원분에게 물어보시고 탑승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세요.

 

 

빨간색 트랙은 성인용 트랙이구요.

 

 

여기 파란색 트랙은 아이들 용입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헤어스핀까지 아이들 용도 스릴이 넘칠 것 같네요.

 

 

 

더 카트 인 통영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것도 팔고 있더군요.

 

바로 주문하고 먹는게 가능하였습니다. 

 

 

여기가 구내식당이구요.

 

2층에 넑게 테라스가 있고 거기에도 테이블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코로나 때문인지 안에서 보다는 밖에서 많이들 드시더군요.

 

 

 

슈퍼 레이스는 카트를 탈 수 없는 정말 작은 아이들을 위해서 있는 공간 같았습니다. 

 

부모들과 함께 실내에서 자동차를 타면서 놀 수 있더군요.

 

 

2층 테라스에는 기본적으로 테이블들이 몇개 있었구요.

 

아기자기한 의자들도 있네요.

 

 

시뮬레이터존이라는 곳도 있네요.

 

저는 시뮬레이터라 부르고 게임기라고 읽었습니다. 

아들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을 겨우 말렸네요.

 

한번 해주고 싶기도 하였지만 게임에 요즘 너무 빠져 있는데 이런 곳에 나와서도 게임을 시키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트럼펄린존도 있던데 코로나때문인지 열려는 있는데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카트를 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카트를 타는 곳의 안전교육장입니다. 

 

카트를 타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더군요.

 

 

이렇게 강사분이 카트의 기본 운전법과 코스를 설명해주네요.

 

어느 코스에서는 어떻게 운전하는 것이 좋은지도 설명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타고 싶은 열정에 교육도 집중해서 잘 듣네요.

 

 

자 드디어 교육도 다 받았으니 카트를 타 봐야 겠죠.

 

마지막으로 주의 사항을 이야기하는지 이렇게 트랙까지 와서 이야기를 하네요.

 

이제 정말 신나게 달려 봐야겠습니다. 

 

 

달리는 모습이 멋집니다.

 

울 아들은 타고 와서 정말 재미있다고 계속 타고 싶다고 하네요.

 

본인이 느끼기에는 정말 스릴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위의 다른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는 것 보니 역시 아이들이 느끼는 스피드감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이 카트타러 가자고 한동안 저를 괴롭힐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1. Sharklet 2021.04.10 12:43 신고

    저도 타봤는데 진짜 속도가 은근히 빠르더라구요~ㅎㅎ

 

 

합천 해인사를 구정 연휴 때 갔다 왔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 갔다 왔지만 따뜻한 날씨에 잘 걷고 아들 역사 공부도 시키고 왔네요.

 

 

아름드리 나무들이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임을 알려주고 있네요.

 

얼마나 오랫동안 자라야 저렇게 커질 수 있을까요?

 

 

 

절의 중앙에 있던 비로탑입니다. 

탑의 달려 있는 풍경이 가끔 바람에 소리는 내니 참 이쁜 소리가 나네요.

 

 

수행 및 예불공간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스님들이 자신의 수행에 열중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에가면 고요한 듯하면서도 분주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대적광전을 옆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설 연휴가 그런건지 합천 해인사가 원래 유명절이라 그런 건지 사람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다들 마스크 잘 쓰시고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절도 하시고 여유러운 모습이였습니다. 

 

 

법당 처마의 이 화려한 색체는 정말 시각을 사로잡네요.

 

 

대적광전 옆과 뒤쪽에는 이렇게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각각 내용이 있는 그림들 같았습니다. 

 

제가 불교에 대해 깊이 알지를 못해서 무슨 내용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각각의 의미가 다 있겠죠.

 

내용을 알고 보면 좀더 좋을 거 같네요.

 

한번 찾아 봐야 겠습니다.

 

 

합천 해인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있는 법보공간과 팔만대장경 경판에 대한 내용입니다. 

 

팔만대장경을 정말 하나하나 만든 것도 대단하지만 만든 시기가 정말 고충의 시기라는 것이 더 놀랍게 합니다. 

사람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무로 만든 대장경이 아직까지 보존 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보관한 것도 놀랍습니다. 

 

 

위대한 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이렇게 실물로 볼 수 있었네요.

 

 

대장경이 보관되고 있는 법보공간입니다. 

 

 

법보공간을 지나 옆으로 내려오시면 이렇게 터치스크린으로 대장경에 대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아들이 한참을 만지며 보았네요.

 

 

이것을 트릭아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인증샷을 찍기 위한 공간일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렇게 트릭아트처럼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법보공간에 들어가서 팔만대장경을 꺼내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이런 화려한 색의 연등이 이뻐보이네요.

 

 

각각의 소원을 적은 작은 연등들도 이렇게 걸려 있습니다. 

 

아빠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참 이쁘네요.

 

 

세계 문화 유산인 합천 해인사에 잘 갔다 왔습니다. 

 

아들 역사 공부도 잘 했으며 우리 부부 코에 따뜻한 바람도 넣으면서 산책 잘하고 왔습니다. 

  1. Sharklet 2021.04.07 23:04 신고

    트릭아트가 ㅋㅋ감쪽같네요 ㅎ
    한번쯤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팔만대장경이니까요~ ㅎ

  2. JCSPIRIT 2021.04.09 10:02 신고

    아주 먼 옛날(?) 고등학생 때 친구들 몇 명과 함께 완행열차를 타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3월 투자 일지

 

3월은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매수를 하게 되었네요.

 

올해 1, 2월을 장이 올라 tiger200을 지속적으로 매도하였는데 3월 들어서 장이 조금 안좋아지면서 평가금액이 목표금액 밑에 있었네요.

 

그래서 이번 달은 오래간만에 tiger200을 매수하였습니다.

 

저의 월 투자금액 맥시멈인 80만원을 다 넣어도 이번 달의 목표금액에 도달하지 못하네요.

 

 

이번 달 목표금액은 26,100,000원입니다.

 

그런데 저의 80만원을 다 매수에 사용해도 25,875,200원이 되었네요.

 

4월에는 이 금액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지켜보는 것도 제가 즐기는 하나의 재미네요.

 

 

이번에 80만원을 투자하여 tiger20019주 사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790,400원이 들어갔네요.

 

tiger20019주가 더해져서 총 622주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계속 매도만하여 700주가 넘게 가지고 있었었는데 600주도 깨지고 내려오려던 것이 겨우 멈추고 다시 적립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올라서 많은 tiger200을 매도하는 것도 현금이 들어와서 좋기는 한데 수량이 적어지는 것은 마음이 아프더군요.

 

참 아이러니 하지요.

 

아직 수행이 부족 한가 봅니다.

몇몇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저의 투자 스토리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제가 주식을 알게 된 것은 어릴 때 저희 아버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주식을 친구분에게 듣고 시작한 케이스였죠.

 

느낌이 오시죠.

 

아버지의 주식 도전은 투자한 회사의 상장패지로 실패한 투자로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주식투자로 이끈 친구분도 처음에는 주식으로 수익을 많이 보시다 주식에서 나오겠다고 한 목표 금액에 조금 모자란 곳에서 폭락하여 몇 억을 손해보고 주식시장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주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에 저의 주위도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많은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해보고는 싶은데 직접투자는 무서우니 펀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중국펀드가 한참 유행했던 것으로 기억되는 군요.

 

그 후 중국펀드의 폭락 시대가 오게 되죠.

 

그러나 저는 다행이 중국쪽 펀드는 별로 하지 않아서 큰 피해는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피해를 크게 봤다면 저도 투자 시장에서 멀어졌겠네요.

펀드쪽에서 별로 재미를 못 본 저는 바로 거래는 가능하지만 두려움이 큰 개별 주식은 하지 않고 ETF를 하게 됩니다.

 

이때 ETF를 공부하면서 옥용서시님의 글을 읽게 되죠.

 

그때 옥용서시님의 글을 정독하면서 이런 투자방법도 있구나 하면서 적립식 방식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옥용서시님을 따라 초기에는 kodex200을 매달 정액매수를 하며 적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액매수의 단점인 전체금액이 일정 부분 이상으로 올라서면 매월 적립금이 전체금액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 되면서 코스트에버리즈의 효과가 적어졌습니다.

 

특히나 상승 후 하락 시 상승할 때는 좋았지만 하락을 하게 되면 낮아진 평가금액을 보고 있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지속적은 매수를 못하고 상승 후 하락기에 매도를 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가치적립식을 알게 되어 그때부터 가치적립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보니 가치적립식의 장점은 가격이 내리면 매수 금액이 커지면서 많은 수량을 매수할 수 있고 가격이 오르면 매도를 하여 현금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더군요.

 

가격이 내리면 수량을 확보하고 가격이 상승하면 매도를 하여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고 파는 것을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죠.

 

가치적립식의 단점인 적립한 금액이 많이 커지면 하락했을 때 매수하는 금액이 무한정 커질 수 있지만 매월 최대 매수금액을 정해놓으면 이것도 어느 정도 방어가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다시 지수가 올라갈 때 목표금액에 도달하는 기간이 훨씬 오래 걸리겠지만 한꺼번에 목돈을 넣을 수 없는 평범한 직장인인 저에게는 이게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가치적립식으로 적립법을 바꾼 후로는 꾸준하게 tiger200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 졌네요.

 

글이 너무 기니 세이노의 가르침은 다음 글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목표금액 : 26,100,000

매수금액 : 790,400

매수수량 : 19

보유수량 : 622

매매 후 평가금액 : 25,875,200

 

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정을 같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치적립식으로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믿고 tiger200을 매달 거래하고 있습니다.

 

tiger200 가격이 상승하면 매도하여 현금화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tiger200 가격이 하락하면 보유수량을 늘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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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장인 K군 2021.03.30 23:34 신고

    상당히 좋은 투자방법인듯합니다

    오랜기간 같은 투자방법을 유지하신점이 대단하네요!

  2. Sharklet 2021.03.30 23:53 신고

    캬~ 나중에 1억가는걸 보면 저도 기분이 좋을듯 해요 ㅋㅋ
    구날까지 화이팅!!

  3. 2021.04.06 12:03

    매수와 매도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제 막 입문자라 어렵네요ㅠ

    • 행복한 지금 2021.04.07 20:19 신고

      매달 목표금액이 일정하게 상승하고요.
      매달 정해진 날에 그 목표금액보다 평가금액이 낮으면 목표금액에 맞게 매수를 하여 목표금액에 맞추구요.
      목표금액보다 평가금액이 높으면 매도를 하여 목표금액에 맞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달 목표금액이 상승하면서 이에 맞게 매도 매수를 해 나가는 것이 가치적립식 투자방식입니다.

  4. 2021.04.06 12:03

    매수와 매도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제 막 입문자라 어렵네요ㅠ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벚꽃이 만발했네요.

금요일의 불금을 그냥 지나기 싫어서 가족들과 벚꽃 구경을 나왔습니다.

저는 내일 출근을 해야해서 불금은 아니군요.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벚꽃을 볼때마다 정말 출근하기 싫은 느낌을 느끼게 하는 벚꽃입니다.


작년은 코로나19의 공포가 점점 심해질때라 꽃구경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2021년은 코로나19가 끝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직 끝나지가 않았네요.

올해도 마스크를 쓰고 꽃구경을 할지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마스크를 꼭 쓰고 벚꽃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마스크를 벚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겁게 꽃구경을 다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작년 초부터 모근 사진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마스크 없이 환하게 웃는 사진을 마음껏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1. Sharklet 2021.03.26 23:45 신고

    제가 사는 김해에도 벚꽃이 활짞인데!!
    너무 예쁘죠 보기만해도 기분이 살랑살랑ㅎㅎ

  2. 모란들꽃 2021.03.29 09:55 신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송정해수욕장을 가보게 되었네요.

 

저번에 포스팅한 해운대 그린레일웨이를 걷다보니 송정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에일웨이 포스팅은 여기에 있습니다. 

2021.03.06 - [일상] - 부산 해운대 걷기 좋은 그린레일웨이. 청사포 다리돌 전망대에서 송정 구간

 

부산 해운대 걷기 좋은 그린레일웨이. 청사포 다리돌 전망대에서 송정 구간

이제 완연한 봄 날씨이네요. 날씨가 풀리면 야외활동을 하고 싶어지죠. 이번에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갔다가 완전히 걷기 좋은 곳을 알게 되었네요. 해운대에 블루라인파크라고 있는데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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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함께 송정해수욕장을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해운대 해수욕장은 자주 갔었는데 말이죠.

 

해운대와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해운대가 워낙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이 송정해수욕장이 뭍혀 있는 느낌이네요.

 

 

1월 말에 갔던지라 백사장에는 인적이 드물었습니다. 

 

그래도 겨울 바다를 거닐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오래간만에 간 송정해수욕장은 서핑의 메카가 되어 있더군요.

정말 멋지게 서핑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속의 서퍼는 보드에 모터가 있는지 파도를 별로 없는 곳에서도 빠른 속도로 움직이더군요.

 

 

 

겨울 바다에서 파도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저는 한번도 서핑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스릴있고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물그럼히 바라보다 다음에 여유가 되면 서핑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 본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입니다. 

 

다릿돌 전망대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글을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2021.03.03 - [일상] - 부산 해운대 여행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바다위를 걷다

 

부산 해운대 여행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바다위를 걷다

몇년 전에 부산에 오륙도 스카이 워크를 갔다 온적이 있는데 아들이 그때 재미있었는지 다시 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보려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우연하게 알게 되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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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백사장하면 갈매기를 빼놓을 수 없죠.

 

긴 날개를 넓게 펼치고 하늘을 여유롭게 날아다니고 백사장에서 내려 앉아 무리지어 있더군요.

 

여기에 새우깡을 내밀면 정말 많은 갈매기들이 달려들겠죠.

 

저는 너무 많은 갈매기들은 무서워서 새우깡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백사장을 갔으니 모래 놀이는 필수있겠죠.

 

아들이 백사장 모래로 만든 성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 같지 않고 다르게 보이는데 아들은 성이라고 하네요.

 

아들이 성이라고 하니 성이라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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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rklet 2021.03.21 13:26 신고

    저희 회사 과장님도 엄청 자주 가시는데 올해도 가시겠네요


    어! 저기 계씬거 같기도 하고!!!

  2. 모란들꽃 2021.03.21 16:38 신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오래간만에 토요일에 쉬어 금요일 저녁인 오늘 와이프와 함께 맥주를 한잔했습니다.

얼린 문어가 냉장고 있었네요.

얼른 꺼내서 썰어 먹으니 시원하고 쫄깃하니 맛이 좋습니다.

오랜지와 참외로 과일 안주를 만들었습니다.

한주의 업무 스트레스를 와이프와의 맥주 한잔으로 풉니다.

다들 행복한 불금, 주말 보내세요.

  1.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03.20 15:03 신고

    참외까지...!
    진짜 행복한 부자의 일상이네요! :)

    • 행복한 지금 2021.04.07 20:24 신고

      행복한 부자의 일상을 꿈꾸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렇게 말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채권 전문가가 바라보는 3FOMC의 결론은? f.김상훈

 

FOMC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는데요.

아슬한 부분도 있었지만 선은 넘지 않았습니다.

이번 FOMC에서 봐야 할 것이 세가지 정도 였습니다.

첫 번째가 경제 전망과 점도표의 변화가 있는지 여부.

두 번째가 시장금리를 직접 제어하는 방안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의 여부.

세 번째가 SLR이라고 무한정 레버리지 비율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경제전망에서 연준이 지난해 12월에 올해 미국 성장률을 4.2%로 예상을 했습니다.

그 사이 전망치들이 5% 위로 올라왔고 일부에서는 6% 이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백신이 접종이 되면서 더 빨라 질 수도 있다고 예상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6.5까지 올라오면서 시장 전망보다 더 좋게 나왔습니다.

실업률도 올해 후반기에 정상화 되어갈 것 같고 내년에는 더 낮은 3% 대의 완전 고용에 도달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원물가를 연준이 2%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래는 1.8% 였는데 이번에 2.2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연준이 긴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을 할 수 있는데 연준이 계속적으로 이것을 알고 있고 이렇게 올라가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어느 정도 용인한다고 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고용을 더 중시 보고 있으며 약간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이 것을 완전히 확인하고 움직이겠다는 것이 가장 큰 메시지입니다.

CPI 근원물가는 소비자물가에서 변동성이 큰 기름값과 농수산물 값을 빼고 계산한 것입니다.

 

 

점도표가 이번에 올리는 곳에 점을 찍은 분이 많아 졌지만 그렇다고 당장 긴축하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물가가 올라가고 있는데 물가 위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안했고 용인한다는 분위기가 증시를 안정시켰습니다.

 

FOMC 직전에 미국 정책금리에 대한 선물 시장에서는 22년 말에 금리가 한차레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가격에 조금씩 반영되고 있고 23년에는 두 차례에서 세 차례 정도 인상 될 수 있다는 것이 반영은 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기준으로는 시장이 예상하던 것보다 더 시장 우호적인 발표여서 주식시장도 오르고 미국 10년 물 금리도 장중에 하락하였습니다.

 

금리 상승을 직접 제한하는 정책의 언급이 중요한데 이번에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습니다.

금리가 그동안 올랐지만 이 것이 주식시장이나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리 상승을 막는 정책적 카드는 굳이 지금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가가 올라가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속도와 폭이 중요합니다.

주목하는 것은 물가가 2분기에 올라가는 것은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이고 저희가 보기에는 3분기, 4분기에는 조금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분기는 기저효과로 많이 오른 수치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4분기에 물가가 내려오는데 약간 덜 내려온다던지 안내려 온다면 시장에서 금리 상승이 당겨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 할 수도 있습니다.

3, 6, 9, 12월에는 경제 전망과 점도표가 나오는 회의여서 좀 중요하게 봐야할 것입니다.

연준이 보는 것은 고용과 물가입니다.

물가는 올라가는 것을 아는데 어느 정도 용인한다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고 고용은 진짜 좋아지는 확인하고 움직이겠다고 것입니다.

고용의 수치도 보지만 그 안의 고용의 퀄리티도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용이 너무 좋아지면 그때는 우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1.03.18)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Sharklet 2021.03.18 20:41 신고

    물가가 올라가는 것은 자명해보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속도와 폭이 중요하죠..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에 우리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f.권순우

 

 

이번에 상장된 쿠팡은 미국기업입니다.

미국 쿠팡이 지주사고 자회사인 쿠팡이 우리나라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인본인인 손정희 회장입니다.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우리나라 회사라고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경제성을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고용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에 세금을 내니깐 꼭 국적을 따질 필요가 있나 생각됩니다.

 

쿠팡이 상장할 때 공모가가 35달러를 받았습니다.

처음 희망 공모가가 27에서 30달러 정도였습니다.

미국의 언론들은 쿠팡의 시가총액을 약 33조원에서 높게 보면 55조원 정도를 예상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조원 정도도 비싸지 않나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보다 높은 35달러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모가만 70조원 가까이 된 것입니다.

쿠팡은 상장되자마자 주가가 상승하여 장중 69달러까지 올랐다가 좀 빠지면서 45달러에 마감을 했습니다.

 

 

유통업은 PBR이나 PBR을 잘 사용안합니다.

매출액 대비 주가가 얼마냐인 PSR이나 거래규모를 가지고 계산하는 GMV라는 지표를 많이 사용합니다.

쿠팡의 2021년 예상 매출을 20조원 정도 예상합니다.

쿠팡의 시가총액이 50조원이라고 가정하면 PSR2.5배가 됩니다.

알리바바가 PSR5배 정도, 아마존은 3.5배 정도 됩니다.

알리바바나 아마존에 비하면 그렇게 대단하게 많이 받은 거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되다가도 우리나라 기업이 알리바바와 아마존을 비교대상으로 삼는 것이 맞는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시장 점유율은 40%가 넘고 시장 사이즈도 한국보다 훨씬 큽니다.

그러니 알리바바나 아마존보다 덜 받았다고 비싼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매매합니다.

전체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아마존은 1700조원, 알리바바는 거의 800조원입니다.

이런 총액으로 보면 쿠팡은 두 회사에 비하면 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쿠팡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적절할까에 대해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물류사업은 각 지역적인 특성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국적인 특성이 쿠팡의 매력을 굉징히 높여준다고 평가하는 해외 투자전문지가 있었습니다.

한국은 지역은 좁은데 인구는 굉장히 조밀하게 있습니다.

쿠팡은 이 안에서는 거의 완벽한 물류체계를 구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존이나 알리바바는 너무 넓은 지역을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독점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미국 사람들이 한국을 잘 몰라서 쿠팡을 너무 높게 평가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쿠팡이 하는 서비스는 우리나라 물류기업들 대부분 다 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미국에서 보기에는 새벽배송이나 당일배송 이런 서비스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었을 수 있겠지만 우리는 너무 당연한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물류인프라가 워낙 좋다 보니 우리 스스로 우리나라의 물류기업들을 너무 낮게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자상거래 세계 10대 시장입니다.

아마존이나 알리바바가 들어와서 먹지 못한 시장이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합니다.

아마존이나 알리바바가 성공하지 못한 굉장히 선진화되어 있는 시장에 어마어마한 기술력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앞으로 20배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주가매력이 높게 나오는 것입니다.

 

쿠팡의 미국 상장 성공으로 네이버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봐야하는 관점이 생겼습니다.

네이버 쇼핑의 시장점유율이 쿠팡보다 훨씬 높고 거래규모도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쇼핑 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웹툰, 광고 등의 어마어마한 플랫폼 회사입니다.

그런데 네이버의 시가초액이 60조원이 조금 넘습니다.

쿠팡은 커머스만 가지고 100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네이버 쇼핑의 벨류에이션만 봐도 네이버가 너무 싸다면서 목표가를 계속 상향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시총이 5조원, 롯데쇼핑이 34천억원, GS리테일이 27천억원입니다.

이런 회사들의 벨류에이션도 다시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1.03.15)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Sharklet 2021.03.15 21:46 신고

    쿠팡.... 이렇게 큰 회사가 될줄몰랐습니다.
    쓰러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ㅎ

  2. 눈꽃 2021.03.22 01:15

    미국쿠팡이 상장한곳이 뉴욕증시라서 그렇습니다.
    자회사가 한국에서 영업하고 있는것이었군요.
    아마존이 점유율 40%에 1700조니까 쿠팡도 100조가 되죠.
    더 평가받을수도 있는것인데 그냥 그시총가 달성한듯. 한국이 인구가 5천만명. 미국이 4억명도 안되는데요.
    삼성전자 미국증시에 상장하면 얼마시총 될것같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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