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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실전투자에 강해지는 금융지식의 모든 것(강석한 지음)

 

정액분할매수는 일정한 금액을 정해 일정한 주기로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가용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해 장기적으로 기간을 분산하여 주식을 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주가가 높을 때는 적은 수의 주식을 매수하게 되고, 주가 낮을 때에 많은 수의 주식을 매수하게 되어 평균 매입 가격을 낮출 수 있어서 적립식 투자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옥용서시님도 매달 kodex200을 정액분할매수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액분할매수 방법은 장기적으로 주식을 모아갈 때는 좋은데 언제 매도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 수익을 봤을 때 매도한다고 정하지 않고서는 한도 끝도 없이 매수만 해야 하지요.

 

지속적으로 매수만을 하기 때문에 재미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정액분할매수를 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몇 년 하시다가 너무 지루하여 그만두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번 매도를 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옥용서시님은 처음 시작할 때 1만주를 목표로 정하고 시작하셨습니다.

 

이렇게 처음 시작할 때 목표 주식 수라든지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시작하면 좋겠네요.

 

출처 : 실전투자에 강해지는 금융지식의 모든 것(강석한 지음)

 

가치분할매수는 일정한 주기에 일정한 목표 금액(목표 가치)을 정해 그만큼 주식을 매수하던지 매도하여 목표 가치를 맞추어 나가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주식 매수 시점에 목표 금액보다 주가가 낮으면 목표 금액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되고 주가가 높으면 목표 금액까지 주식을 매도하여 목표 금액에 맞추어 주식을 사서 모으게 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주가 상승이 많이 된 기간에는 주식을 매도하게 되어 현금을 확보하게 되고 주가가 하락한 기간에는 주식을 매수하게 되어 주식 수를 늘리게 됩니다.

 

이렇듯 가치분할매수를 하게 되면 주식을 살 때와 팔 때를 내가 인위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일이 없어지게 되고 매도할 때 한꺼번에 전부를 매도하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적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가치분할매수는 총액이 커졌을 때 주가가 많이 빠지게 되면 주식 평가 금액이 목표 금액에 대비하여 많이 낮아지게 되어 한 번에 적립해야 되는 금액일 커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몇몇 분들은 많이 하락할 때는 자신의 가용 금액 내에서만 추가 적립을 하는 방법을사용합니다.

 

그러면 목표금액을 다시 맞추는데 걸리는 기간은 길어지지만 한꺼번에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일은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매수와 매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장시간의 기간이 흐른 후에 적립금의 수익률은 가치분할매수가 높을지는 모르지만 적립금 자체는 정액분할매수보다 적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출처 : 실전투자에 강해지는 금융지식의 모든 것(강석한 지음)

정액분할매수와 가치분할매수는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장점만 있는 것과 단점만 있는 것이 있겠습니까??

 

정액분할매수와 가치분할매수든 자신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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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벌써 말일을 향해 가고 있네요.

 

명절인 추석이 곧 오는데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 하나 고민이 많네요.

 

증시는 9월 중순 이후로 미국의 여러가지 이슈와 국내적으로 추석을 앞두고 현금을 확보하기 위한 모습인지 연일 흘러내리고 있네요.

 

 

저는 매월 7일쯤에 거래를 하여 이번에 증시가 하락하기 전에 이번 달 거래를 하였네요.

 

저번 달에 많이 상승하여 100만원 이상을 처음으로 매도하였었는데 이번 달은 그렇지 못하였네요.

 

8월처럼 매번 매도를 할 수 없을 뿐더러 계속 매도를 하면 총수량이 적어 지기 때문에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죠.

 

저는 장기 투자를 하기 때문에 주식을 모으는 시기에는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많은 수량을 확보하고 먼 미래에 모인 주식을 매도하며 생활할 때 가격이 높은 게 가장 좋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주식을 적립하는 시기에 지속적으로 가격이 빠지면 심리적인 타격을 받아 장기 적립을 하기가 몹시 힘들어 집니다.

 

가끔씩 가격이 올라 적당히 매도도 할 수 있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달은 목표 금액이 23,7000,000원입니다.

 

목표 평가 금액보다 장중 평가액이 약 10여 만원이 낮게 형성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 달은 매도 없이 약간의 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수하여 이번에 맞춘 금액이 23,735,735원입니다.

 

 

이렇게 맞추기 위해서 tiger200 4주를 매수하였습니다.

 

거래 단가는 31,345원으로 총 매수금액은 125,380원이네요.

 

약 1212만 원의 금액으로 이번 달의 목표 금액을 맞추었기 때문에 남은 약 28만원 가량은 다른 계좌에서 국고채ETF를 매수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국고채ETF가 나중에 만약에 올지 모르는 급락 장에서 저의 전체 자산의 안전핀이 되어 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번부터는 옛날에 읽었던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글을 조금씩 적어보려 합니다.

 

누구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글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던 글들이라 조금씩 정리한다는 의미로 적어보겠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돈이 기회를 주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며 지식이 중요하다.

돈을 운영할 수 있는 지식을 먼저 갖추어라.

돈이 아니라 그 지식이 기회를 준다는 점을 잊지 마라.

 

 

요약

 

목표금액 : 23,700,000

매수금액 : 125,380

매수수량 : 4

보유수량 : 757

평가금액 : 23,735,735

 

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정을 같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치적립식으로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믿고 tiger200을 매달 거래하고 있습니다.

 

tiger200 가격이 상승하면 매도하여 현금화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tiger200 가격이 하락하면 보유수량을 늘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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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하지마라.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를 위한 이야기. f.김일구

 

물타기와 분할매수는 다른 것입니다.

두 가지의 차이점은 의도에 있습니다.

처음부터 분할매수 할려고 샀다면 적어 놓고 시작하십시오.

그게 아닌데 떨어질 때 사는 것은 물타기입니다.

자신의 투자를 가치투자와 혼돈하면 안됩니다.

주식 가격이 갑자기 떨어지면 싸다고 생각합니다.

안전마진 이야기 하면서 싸니깐 산다고 합니다.

이러면서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됩니다. 이런 투자도 물타기 투자입니다.

사람이 사건이 나면 심리상태가 단계별로 변화합니다.

부정단계, 분노단계, 타협단계, 우울단계를 거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물타기는 부정과 분노단계에서 감정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성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투자하는 것입니다.

가치투자 전문가나 분할매수를 잘 하시는 분들은 적어 놓은 프로토콜로 매수를 잘 합니다.

그러나 주식을 오래 하신분이 아닌데 가격이 떨어졌다고 샀다면 부정과 분노의 감정이 행동으로 나온 것입니다.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적인 뇌보다 감성적인 뇌가 많이 좌우합니다.

내가 3일 정도 이상 생각하지 않았는데 손이 나간다는 것은 뇌가 이성적으로 생각했다기보다는 감성적으로 일을 처리 했다는 것입니다.

가격일 떨어질 때 나도 모르게 매수 하는 것은 감성영역에 의한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계속 살아남으면 시간이 흘러가면서 감성적인 영역을 조절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고 이야기 하는데 역사 속에서 그런 경우는 정말 드믑니다.

역사 속에 정말 많은 사례는 조그마한 성공이 큰 실패를 만듭니다.

조그마한 성공이 감성영역을 키워 버려서 그렇게 하면 된다는 편견을 만들어 버립니다.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일단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물터기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떨어지네 라고 생각하시고 부정과 분노단계에서 물타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문가가 하는 가치투자는 조금 다릅니다.

그러나 처음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가치투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주식입문자의 가치투자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가치를 나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가격이 낮은 거는 많은 사람들이 그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형성된 겁니다.

그런데 가치투자자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가치를 이야기 하며 많은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정신승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전문가들은 진짜 가치투자를 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기 입문자들이 가치투자자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워렛 버핏이 가치투자로 성공한 이유는 투자를 스승에게 오랫동안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버핏이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는 버핏이 아는 정보를 다른 사람들이 몰랐다는 겁니다.

그때만 해도 인터넷도 없었고 회사의 회계 정보도 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정보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이 모르는 정보로 투자에 성공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4.24)를 듣고 제가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팟케스트나 유튜브에서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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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전 CIO가 말하는 진정한 바닥은 이창훈

페이지2를 전부 정리하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부터는 한 개의 에피소드 정도씩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예전처럼 다른 에피소드도 같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지금 팔고 있는 이유는 첫 번째, 최근 들어서 기관투자자의 가장 큰 흐름 중 하나가 패시브 투자입니다. 환매가 일어나거나 시장이 빠지면 포지션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나오는 매물이 많습니다. 두 번째,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매도가 많이 나온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펀드 매니저의 제량이 컸는데 지금은 패시브 투자가 너무 늘어나서 자동적으로 나오는 매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연기금이 중요한 것은 전략적인 자산배분입니다. 연기금은 안정적으로 연금을 주기 위해서 실질가치를 유지하면서 플러스 알파를 내야 합니다. 가끔가다 이런 변동성장이 오면 위험을 줄여야 하는데 시장을 컨트롤 할 수 없으니 위험자산을 비중을 줄여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지금 개인이 이 하락장에 삼성전자를 계속 매수 하고 있는 부분은 학습효과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환위기인 98년도에 삼성전자가 3만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2008년 금융 때 4, 5만 원 정도 했던 가격이 계속 올라 2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위기에 삼성전자를 사고 기다리면 돈이 되는 구나라는 것이 학습된 거 같습니다. 사실 개인이 사서 주가가 올라간 적은 별로 없습니다. 여기가 바닥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길게 보면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으면 결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우량주입니다. 늘 살아남는 것은 글로벌 대기업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바닥이 아니라서 물릴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버틴다면 우량주는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장기투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포기하여 거래가 거의 사라졌을 때가 진정한 바닥입니다.

장기투자자는 주식을 언제 파느냐는 첫 번째, 그 회사가 구조적으로 나빠지기 시작하면 팔아야 합니다. 두 번째, 내가 사서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려서 파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돈 빌려서 하면 안됩니다. 내가 견딜 수 있어야 장기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도 길게 보면 나쁘지 않지만 더 싸게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이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봅니다. 98년도는 외환위기는 달러가 부족했는데 IMF 구제금융으로 달러를 지원받았고 글로벌 신용을 얻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돈이 모자란 유동성 이슈여서 돈을 풀어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 연준이 돈을 그렇게 푼다고 해도 주가가 올랐다고 내렸습니다. 이건 다른 이슈입니다. 이건 복합 불황입니다. 유동성 이슈가 아닙니다. 그러나 낙관적으로 보는게 언젠가는 지나가는 이슈기 때문에 미국이 코로나19 상황이 정점을 찍으면 그 정도가 바닥일 꺼라 생각합니다. 일류가 없어지지 않는한 인류는 적응하여 세상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활동, 문화, 라이프 스타일에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런 변화를 잘 읽어서 커 나가는 회사를 찾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개인들이 많이 빠진 주식을 사는데 주가가 올라간 주식을 사는게 확률이 더 좋습니다. 주식은 시대정신과 혁신을 보고 사야 합니다. 시대정신을 담아내고 망하지 않는 기업을 찾야야 합니다. 새로운 트랜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기업이 주가가 오르면 10배가 아니고 100배가 오릅니다. 주가가 올라서 안된다 이게 아니고 시대정신이냐 아니냐를 보는게 더 중요 합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3.24)를 듣고 제가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팟케스트나 유튜브에서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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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주식사장의 폭락장에서 다들 무사히 버티고 계시나요.

 

저는 3월 매수 하는 날 이후에도 폭락이 계속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 또한 어떨 수 없는 일이겠죠.

 

다들 어려운 시점이지만 이번 폭락장도 잘 버티면 다시 큰 반등장이 오지 않겠습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저의 20201월과 2월 투자 일지입니다.

3월은 아직 엑셀로 정리를 하지 못하여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2020년 초만 해도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 협상의 타결과 미국 아이티 주의 상승 렐리에 힘입어 반도체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가 많은 상승을 하며 한국 종합주가지수도 많은 상승을 하였습니다.

 

그에 힘입어 저의 계좌도 많이 올라 주어 1월에 472.941원을 매도할 수 있었네요.

 

2월도 주식의 오름폭은 다소 낮아 졌지만 계속적으로 상승하여 90,452원만 매수하여도 목표 금액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2월에는 며칠만 더 일찍 매매하였다면 매도를 할 수도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2월 중순 이후 중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악화 일로를 달리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주식 시장도 조정과 반등이 자주 일어나는 변동성 높은 장이 되었습니다.

 

그 후 3월 들어서는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빨리 평정심을 찾아야 할 것인데 언제쯤 안정이 될까요?

 

저의 투자 일지를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매월 7일에 자동이체로 증권 계좌로 투자금이 이체 됩니다. 그래서 7일 장중에 거래를 하지요.

 

7일이 공유일이나 주말이면 몇일 뒤에 거래를 하게 되고 일지에는 체결일이 아닌 거래일을 적다보니 며칠씩 9일나 한 11일쯤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월에는 35,690원의 분배금이 입금되었습니다.

 

분배금이 들어오면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배당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이 맞에 하시는 것이겠죠.

 

tiger2002013년부터의 분배금이 궁금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tiger ETF 사이트에서 자져온 표입니다.

 

2013년에는 2번의 지급하여 390원을 분배금은 지금하였네요.

 

2014년에도 2번으로 290원을 분배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3번으로 증가하였지만 분배금은 351원입니다.

 

2016년에는 분기마다 지급하며 총 4분 분배금이 지금 되었으며 총495원으로 드디어 400원을 넘어 섰습니다.

 

2016년부터는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해주고 있네요.

 

2017년도는 4번 분배금이 나왔으며 총 570원으로 500원을 넘겼네요.

 

2018년도는 총 7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분배금을 보니 좋네요.

 

2019년도 620원을 분배해주었네요. 다소 줄어서 안타깝네요.

 

2020년은 2월에 60원이 나왔네요. 이번 년도는 아무래도 힘든 해가 되지 싶은데 분배금은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매수금, 매도금, 분배금 총액

그럼 20136월부터 20202월까지 81차까지 투자한 총 매수금액과 매도금액, 분배금 금액이 어떻게 될까요?

 

총 매수 금액은 22,041,473원이네요.

 

총 매도 금액은 3,398,551원이고요.

 

분배금은 1,113,457원입니다.

 

분배금은 계좌에 미투자금의 이자도 조금 포함되어 있어서 조금 부정확하지만 금액 자체가 이 금액은 크지 않아서 그렇게 오차가 크지는 않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81회차까지 투자금에서 회수금을 뺀 실제 투자금액은 18,642,922원입니다.

 

누가 보면 많지 않은 금액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약 7년간의 뚜벅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쉬지 않고 걸어온 저의 여정에서 만들어진 금액이라 애착이 많이 가는 금액입니다.

 

지금은 3월의 폭락장에 의해서 많은 하학을 하여 평가금액이 많이 낮아져 있지만 싸게 많이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장기투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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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주식 시장은 참 부침이 심했었습니다.

 

416일 종합주가지수가 2248.63까지 올랐다가 8월 들어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고, 미중 갈등이 격화하면서 86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1891.81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저의 계좌도 목표 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1월부터 3월까지는 매달 월 한도 금액인 50만원씩 매수를 하였습니다.

 

저의 현금 동원 능력이 매달 5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목표금액을 다 매수하지 못하여 이렇게 여러 달 최대 금액으로 매수를 하여 따라 잡던지 아니면 주식이 폭등을 하여 목표금액까지 평가금액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런게 한도금액을 정해서 매수하게 되면 나타나는 가치분할매수의 단점이네요.

 

4월에 6만원 가량 매수하는 것으로 거의 목표 금액에 가까워지나 다시 한번 내리막을 걷네요.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너무 박스권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

 

미국은 훨훨 날고 있는데 말이죠.

 

2019년도에는 11월 한번만 매도 할 수 있었습니다.

매도 금액은 776,218원입니다.

이때까지 매도 금액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조금만 더 상승 해주면 100만원 단위의 매도도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잘 코스피가 잘 도와주기 않네요.

 

2019년도의 분배금은 2월에 49,070.

5월에 202,590.

8월에 39,870.

11월에 37,010원을 나왔습니다.

한 해 동안 총 328,540원의 분배금을 받은 것이네요.

 

그리고 201911월에 기해 목표금액이 2천만 원을 넘어 섰습니다.

앞으로 3천만 원, 4천만 원 넘을 때까지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에도 여러 우리 주위에서 큰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2월에는 트럼프와 김정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정상회담을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하고 노딜 회담을 하였습니다.

트럼프가 회담을 박차고 나가면서 아무 소득도 없이 김정은은 북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 후로 평화무드였던 우리나라는 다시 긴장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언제쯤 평화롭게 북과 왕래를 할 수 있을까요? 통일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한반도가 평화롭고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정부는 증권거래세를 5월 코스피·코스닥의 증권거래율을 0.30%에서 0.25%0.05%포인트 내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로 ETF를 거래하여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ETF는 원래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를 내지 않습니다.

이것도 ETF의 장점이겠네요.

그리고 일본의 어이없는 이유로 무역에 보복 조치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 품목을 수출제한 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말로는 한국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는 무관하다고 하나 아베도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취하는 조치라고 하는 등 자신들의 말에 앞뒤 맞지 않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런 일본의 무역보복이 취해지자 우리나라 국민들은 민간 차원에서 일본 불매 운동을 펼쳤습니다.

일본여행 안가고 일본 제품 안 쓰기 운동이네요.

저도 열심히 지금까지 동참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일본 불매 운동은 진행형입니다.

813KRX금시장의 1g당 금값은 2014년 시장개설 이후 최고가인 61300원까지 올랐습니다.

2019년 초반까지만 해도 5만 원 밑에서 머물러 있던 금값이 갑자기 치솟은 겁니다.

금값 상승 또한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와 미중 미역 갈등이 심화 될 거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자 안전자산인 금의 돈이 몰려 생긴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대형 바이오·제약 종목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습니다.

임상 결과가 좋지 않게 나타나면서 임상성공을 보고 투자하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되었었습니다.

5월에는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가 품목허가가 취소되어 하락하였고, 8월에는 신라젠의 임상 3상 중단 발표로 주가가 폭락했었습니다.

 

MSCI에 중국 주식 편입 비중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한국 비중이 줄어든 탓에 외국인이 11월부터 21거래일 연속으로 국내 주식을 팔아 우리나라 주식 비중을 줄였습니다.

그 이유로 우리나라 코스피도 하락을 면치 못했네요.

 

그리고 다들 기억나시겠지만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100년 역사상 처음 칸 영화제와 미국의 아카데미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영화가 외국의 거의 모든 영화제에서 상을 받게 되다니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이 전 세계로 한발 더 나아가는 역사적인 날이었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우리나라의 문화 산업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2019년도까지 정리를 하였네요.

앞으로 2020년도도 쭉 tiger200투자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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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저는 2014년 초반에 무난하게 적립식 투자를 이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에서는 많은 이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1월에 카드3사에서 1억건이 넘는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사상 최대의 개인 신용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었네요.

 

신용정보업체의 한 직원이 농협롯데국민 3개 카드사에서 전산작업 도중 1억건이 넘는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정보 유출 사태에 놀라고 화난 신용카드 고객들은 카드 사용을 중지한 뒤 많이 해지 하고 다시 발급 받았습니다.

이후 국민농협롯데카드 최고경영자가 모두 물러났다.

 

이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각종 대책을 발표해 국내 개인정보 수집 관행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416일 아침 큰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부근 해상을 지나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왼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어지며 침몰하였습니다.

 

수학여행길에 오른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한 승객과 승무원 47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295명이 숨졌습니다.

 

아직 시신도 수습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은 사고 이후 깊은 슬픔에 잠겨 오랜 시간 동안 소비 심리가 회복되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재계 서열 1위이고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인 삼성의 이야기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5월에는 우리나라 재벌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아직 삼성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공백이 길어지어지며 삼성전자는 어닝쇼크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과도기적인 시기를 잘 버텨 2020년인 오늘 아직 굳건히 우리나라 최고 그룹의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그리고 벌써 6여 년 전의 일인데 아직 이건희 회장은 살아 있네요.

 

저의 적립식 투자에서는 6월부터 무슨 이유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매월 목표 금액을 40만 원 증액으로 변경을 했었군요.

 

그러다 얼마 가지 못하고 10월부터 목표 금액을 20만 원 증액으로 낮추게 되네요.

 

이 또한 무슨 이유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시 무엇인가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 버릇이 나온 것 같네요.

 

10월에 52만 원 정도 매수하여 이 때까지 중에서 최대 금액을 매수하게 됩니다.

 

11월에는 한국과 중국이 FTA를 맺었습니다.

 

한중 FTA 타결로 한국의 경제영토는 칠레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어지게 됐다고 하네요.

 

경제영토는 전 세계 GDP에서 FTA 발효 상대국의 GDP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합니다.

 

그리고 12.

 

2014년 마지막 달에 대한항공의 조현아께서 이륙 준비 중이던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비행기를 되돌리는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그 이유가 참 웃긴 것이 땅콩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장을 폭해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활주로로 나가고 있던 비행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재벌의 슈퍼갑질을 불며 전국민적인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그로인해 대한항공이라는 회사 브랜드에도 치명상을 입히게 되었네요.

 

이후 대한항공은 전 가족이 갑질 문제를 일으키면서 문제를 많이 야기하는 한공사가 되었네요.

 

2020년 현제에는 형제간의 총수 문제로 주주총회에서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지만 저의 tiger200 장기접릭식투자는 목표 금액 상승분이 증액되었다 다시 감액되기는 하였지만 꾸준하게 적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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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블로그에 저의 tiger200 적립식 투자 일지를 적어보려 합니다.

 

현제 tiger200을 적립중에 있어서 지금까지 어떻게 적립하고 있는지 오늘은 먼저 2013년 부터 적어보려 합니다. 

 

2013년 옥용서시님의 작성한 글들을 모두 읽고 많은 시간을 생각하여 저도 장기투자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옥용서시님은 kodex200을 정액분할로 매수하여 만주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셨는데요.

 

저는 그전에 kodex200을 정액분할로 모으다가 너무 지루하고 하락도 잘 못 견디고 하여 한 10% 정도의 수익을 보고 전액 매도한 경험이 한두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정말 장기로 매수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가치분할매수로 매수와 매도를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은퇴 시까지 모아 보자는 의도로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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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저의 ETF 장기적립식 투자는 종목은 tiger200으로 2013년 6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 달에 30만 원씩 목표 금액을 상향하면서 그에 맞추어 tiger200을 매수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한 2013년 6월 이후에는 별 무리 없이 한 달에 약 30만 원 정도로 무난하게 tiger200의 수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저의 투자는 별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투자를 하면서 그때의 상황이 어떠했고 그때 나는 무엇을 했는지를 잘 아는게 중요하고 생각되어 집니다.

 

2013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시나요?

 

2013년 우리나라에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하였군요. 18대 대선에서 51.6%를 득표해 대통령이 된 박근혜 대통령은 2월 25일 취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잘 아시듯이 끝은 안좋아서 탄핵 된 첫 대통령이 되었으며 지금도 감옥에 갇혀 있는 신세이지요.

 

그리고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와 저금리 기조로 전세금이 급등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전세 난민`이라는 말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또한 자금난에 시달리던 동양그룹 5개 부실 계열사가 부실화되고, 이들 회사가 발행한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판매한 동양증권은 불완전판매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에서 대대적인 검사를 받아 유안타 증권에 인수되어 사명도 유안타증권으로 바꾸게 됩니다.

 

이때 거래한 증권사가 동양종금이었는데 이 증권사를 선택한 이유는 별 이유 없이 단지 CMA가 예금자보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이후에 유안타증권으로 바뀐 후로도 계속적으로 증권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2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매달 850억달러인 채권 매입액 규모를 내년 1월부터 750억달러로 100억달러 줄인다고 발표하였네요.

 

FRB는 미국의 경기ㆍ고용 상황 등이 꾸준히 개선되는 등 완만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지만 미국과는 달리 일본 유럽연합(EU)은 양적완화 기조를 계속 유지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개혁안을 둘러싸고 극한 대치를 계속하다가 예산안 처리 시기를 놓치면서 지난 10월 1일부로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셧다운으로 100만명의 공무원이 강제 무급휴가를 떠났고 10월 16일 예산안에 극적 합의해 16일간의 셧다운은 막을 내렸습니다.

 

이때의 충격으로 미국의 주식도 한번 출렁였다고 기억 되네요.

 

중국에서는 지금의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와 열심히 각을 세우고 있는 시진핑이 2013년에 주석에 올랐습니다.

 

3월 열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시진핑과 리커창이 각각 국가주석과 총리에 선출되며 중국의 5세대 지도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2013년 초 꺼내 든 카드 `아베노믹스`의 급진적인 통화ㆍ재정 정책으로 수출이 활력을 되찾은 듯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비관론이 일본 현지에서도 비관론이 많이 일었었지요.

 

하지만 2020년인 아직 까지 일본의 총리는 아베 신조이고 양적완화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일본의 주식도 많이 상승하였고요.

 

 

PS. 표의 첫 번째 칸은 매수 날짜이고 두 번째 칸은 목표 금액입니다.

 

세 번째 칸은 실제 매수 금액이고 네 번째 칸은 매도 금액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칸은 배당 금액인데 예치금 운영금도 같이 적혀 있어서 조금 안 맞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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