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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키움에서 배당 카톡이 왔습니다.

2021년 마지막 날에도 배당 입금 카톡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이번 달에는 여러번 배당 입금 카톡을 받이니 기분 역시 좋네요.

이번에는 VNQ와 VTI에서 입금되었습니다.

VNQ는 38.96 달러가 배당되었구요.

VTI는 15.46 달러가 입금되었습니다.

VNQ는 미국 전체 리츠 ETF이고 VTI는 미국 전체 주식 ETF 입니다.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ETF들인 것입니다.

급격한 성장은 없겠지만 꾸준한 성장을 바라며 시장 전체에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SPHD는 아직도 카톡이 안오는 것을 보니 이번에도 다음달에 배당금이 입금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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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etf를 적립식으로 미국에 투자하려 합니다.

 

 

tiger200을 가치적립식으로 적립하고 있다가 요즘 들어서 달러 자산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주식 관련 책을 읽다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만약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무너지면 투자한 주식도 무너지고 자신의 근로소득도 무너지게 되어 피해를 두 배로 보게 된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인 제가 한국 주식에만 투자하는 것도 2배의 위험도를 안고 가는 것으로 생각이 되더군요.

 

 

만약에 한국이 다시 외한위기 등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면 경기가 안 좋아져 근로소득도 줄어들 것이고 거기에 한국주식이 폭락하고 원화도 떨어지는 일이 벌어지면 저의 자산이 순식간에 쪼그라드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미국 달러 자산에 투자를 하려는 고민을 했었네요.

 

한국이 경제 위기에 빠지면 달러의 가치는 상승하니 어느 정도 자산의 방어가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미국 자산을 알아보다가 저의 투자 스타일과 자금에 맞는 etf를 찾아 결정한 etfSPYGQLD입니다.

 

 

etf를 고른 첫 번째 이유는 저의 성격상 개별 주식은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식시장 전체는 순간 순간 위험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으로 믿고 투자를 하기 때문에 지수 추종 etf를 선호합니다.

 

그러면서 미국이니 만큼 성장성이 타 국가보다 좋으리라 생각하여 지수추종 etf 중에서 성장성 etfSPYG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QLD는 나스닥을 추종하는 QQQ의 두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성장에 레버리지를 더한 것이죠.

 

미국을 믿고 장기적으로 적립하면 지수 추종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투자를 하려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저의 자금 사정 상 큰 금액을 한꺼번에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매달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적어서 1주의 가격이 너무 높으면 투자를 하기 어려워서 최대한 주당 가격이 낮은 종목을 찾았습니다.

 

미국 etf들은 생각 외로 다들 가격이 높더라구요.

 

요즘 미국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다 보니 지수추종 etf들이 대부분 가격대가 높았고 레버리지 etf들도 다들 가격이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였습니다.

 

제가 접근할 수 있는 금액이 되는 종목 중에 고르고 고른 두 종목입니다.

 

이제 이 두 종목을 매달 적립하며 달러 자산을 모아보려합니다.

 

꾸준히 적립하여 보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엉덩이 무겁게 꾸준히 하다보면 나쁜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정액적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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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아마존 이렇게 올랐는데 지금 사도 되나요? f.이항영

 

 

 

시대적 변혁 상황에 코로나19가 가속도를 일으켰습니다.

전체 산업에서 기술의 침투율이 2005년에는 불과 10% 초반이였는데 지금은 현제는 58%, 2030년에는 85%까지 증가할 것입니다.

모든 산업에 모든 산업에 기술이 접목되어집니다.

 

 

 

 

아마존 같은 비싼 주식이 더 올라가겠는가? 지금이라도 사야 되나? 등의 질문을 할 것입니다.

전세계 소매 판매에서 온라인 쇼핑은 아직 23%에 불과합니다.

미국에서 아마존의 점유률이 50%를 넘습니다.

전세계를 기준으로 한다면 아마존의 성장, 온라인 시장의 성장성은 아직 무궁무진합니다.

단기적 주가는 아무도 못 맞추지만 장지적으로 트렌드를 따라가면 기술주는 방향성은 상승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 주식은 팔지 말고 계속 들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판다면 후회할 가능성이 큽니다.

 

 

 

테슬라는 머스크를 좋아하고 테슬라에 믿음이 있으면 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주가의 단기 흐름이나 이슈에 사는 분들은 테슬라 주식을 사시면 안됩니다.

주식은 인지조화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믿음이 가고 쓰시는 제품의 주식은 사시면 됩니다.

 

 

 

앞으로 유망한 트렌드는 뭐가 될지 모건스탠리에 12가지를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 중 7가지를 이야기 하면 우선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비접촉식 지불, 음식배달,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협업 솔류션, 헬스케어 테크입니다.

클라우드는 지금도 서비스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는 아마존을 생각하면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쇼핑, 쿠팡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접촉식 지불은 간편결제입니다. 미국에서는 페이팔입니다.

음식배달은 배달의 민족이고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유투브, 온라인 공연, 넷플릭스 같은 것들입니다.

협업 솔류션은 더존비즈온 같은 회사입니다.

헬스케어 테크는 건강과 바이오가 기술과 접목된 것입니다.

 

 

 

헬스케어 테크의 예는 미국에서 승인이 난 제품인데 당뇨체크를 환자에게 패치를 붙여 24시간 당뇨수치를 가족과 의사에게 전송헤주는 기술이 있습니다.

원격의료도 헬스케어 테크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의 ETF 중 tiger의료기기와 kodex헬스케어 주가가 사상 최고가 내지는 52주 신고가를 찍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7.21)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팟케스트나 유튜브에서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래프 파일 출처 : 삼프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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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보고 있는 웹툰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출처 : 네이버웹툰

신의 탑이라는 네이버 웹툰인데 이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입니다.

 

저는 성장물을 좋아합니다.

 

별 대단한거 없던 주인공이 시련을 이기고 진정한 자신이 무엇인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노력, 희생 뭐 이런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내용을 좋아하죠.

 

그래서 무협지류를 좋아하네요.

 

저 또래의 남자들은 다들 경험 있을건데요.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선생님 몰래 영웅문을 읽거나 만화책을 보던 경험.

 

힘든 고등학교 시절의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그때 생각하니 야간자율학습 땡땡이 치다 걸려서 엄청 두들겨 맞은 기억도 떠오르네요.

 

아무튼 신의 탑 이거 정말 재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웹툰

스물다섯째밤이라는 어린 소년이 라헬이라는 소녀를 따라 탑이라는 곳에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이 탑은 한 층의 공간이 거의 한 대륙의 크기를 자랑하며 그런 층들이 수백 개 모여 있습니다.

 

주인공이 탑에 들어와 한번도 사귀어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사귀고 각 층의 시험을 보며 한층 한층 올라가며 성장하는 것이 기본 구도입니다.

 

시험의 내용은 무력에서부터 머리싸움 등 종류도 여러 가지며. 캐릭터의 수도 엄청 방대하며 각 캐릭터마다 설정도 정말 엄청 디테일합니다.

 

저도 웹툰이라는 것을 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신의 탑은 정말 대단한 웹툰이란는 생각입니다.

 

매주 업로드 되는데 작화의 길이도 다른 웹툰에 비하여 길고 내용의 디테일도 엄청납니다.

 

이번에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애니메이션으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후기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던데 저는 다음에 한번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시점에 예전에 만화책을 빌려 방에서 이불깔고 업드려서 만화책 읽던 기억도 나고 해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네이버웹툰에 계속 연제 중입니다.

 

저처럼 무협이나 SF판타지,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들 코로나19로 힘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시고 계실텐데 조금이라도 즐거운 것을 찾아 힘든시기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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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결정을 앞둔 중국. 투자 정말 괜찮나? f.김경환

 

중국의 양회는 두가지 회의를 합쳐서 부르는 겁니다.

정치협상회의(정협)와 전인대가 있습니다.

전인대가 예산을 심의하는 곳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협은 원로라든지 형식정인 야당 대표들를 모아놓고 하는 형식적인 회의입니다.

전인대가 약 10일정도 회의를 하면서 결정하는 실질적인 기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1년 계획, 성장 목표, 예산 등을 결정합니다.

올해는 성장목표를 거의 달성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성장목표가 나오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양회에서 성장목표를 명시를 하냐 안하냐도 중요합니다.

예상으로는 성장목표는 삭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정치국회의라고 최고 서열 1위부터 25위까지 모여서 하는 회의가 있습니다.

이 회의가 원래는 분기에 1번씩 하였는데 코로나1910차례나 이연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이 회의에서 성장보다는 고용을 책임지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고용을 책임지려면 적어도 3.5% 이상 성장해야 합니다.

이 성장을 이루기 위한 부양책 발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올해 중국은 내수를 키울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정정책을 당연히 풀어야 할 것입니다.

중앙정부의 컨트롤 하에 제정정책을 쓰겠다는 것이 기본 방향인 것으로 보입니다.

인프라 투자가 가장 먼저 선행될 것입니다.

전통적인 인프라 투자도 많이 하고 5G라던지 AI, 전기차 충전 등의 신형 인프라에도 투자를 많이 할 것입니다.

중국의 전통 인프라 관련 주식들이 많이 올랐고 내년까지 보더라도 좋아 보입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중국의 검증된 기업들에 투자를 하는 방법 외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중국의 검증된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옛날보다 많이 제한적일 것입니다.

중국의 코로나19로 이후로 중국 내의 내수 기업들은 90% 이상 가동율이 나오고 있고 수출업체는 수출이 막혀 있는 상황이라 한 60% 정도의 가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지표 회복은 3,4월 지표로 보면 V자로 보여 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연말까지 놓고 보면 W자나 U자로 보여 질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주가는 빠지지도 않고 올라가지도 않는 박스권에 갇혀 있는 상황입니다.

2분기에는 계속적으로 박스권에 있을 것입니다.

종목단에서는 차별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국회의에서 내수에서 온라인을 통한 도시화와 중국에서 투자 철수 시 이걸 어떻게 유지하고 전환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많습니다.

중국의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이 점점 더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한한령은 연말까지 봤을 때는 한중간의 관계는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정도면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이슈 등으로 조금더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관심가지고 보고 있는 업종으로 우선 화장품회사가 있습니다.

주가는 조금 반영되었지만 화장품업체가 좋아 보입니다.

당연히 내년까지 보면 인프라 업체들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통제와 감시가 강화된다고 보여 CCTV업체가 좋아 보입니다.

부동산업체들도 지금의 주가가 워낙 싸고 생존기업들이 별로 없어 1등 기업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지켜보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4.29)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팟케스트나 유튜브에서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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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본 폭락장세 후 투자법 f.박성진

유가 마이너스 37불까지 떨어 졌는데 올해 초 만해도 유가가 100달러를 가니마니 했었습니다.

가치투자자는 원자제 가격과 주가지수는 전망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뒤의 원자제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가치투자자의 하나의 법칙이 모르는 것에 투자하지 않는다입니다.

 

3월 폭락기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가치투자가 가치와 가격을 꼼꼼히 살펴서 주식을 사는 것이기도 하고 또 하나가 경제전망이나 지수전망을 하지 않고 개별기업에 집중하는 것 원칙 중 하나입니다.

개별 기업 하나 하나 살펴봤습니다.

여행사 주식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매출이 제로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현금을 천억 원을 들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1년에 지출이 300억이 나갑니다.

매출이 제로 상태로 3년 이상을 버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3년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다른 여행업체들이 하나둘 사라진 후에 살아남은 여행사는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치투자자들이 하는 예측은 투자하는 회사가 망하지 않을지 성장성이 있을지에 대한 예측입니다.

투자하는 회사가 코로나19로 얼마나 타격을 받을 것인지, 코로나19사태 이후에 얼마나 경쟁력을 유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예측은 합니다.

이런 것이 지수가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하는 것보다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바뀌는 부분도 많겠지만 일상으로 복귀가 더 많을 것입니다.

벤자민 그레이엄. 출처 : 위키피디아

좋은 기업을 싼 가격에 사는 것은 가치투자자들이 벤자민 그레이엄이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기업을 적정가격에 사는 가치투자자가 있는데 워렛 버핏이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같은 것 같지만 다른 것입니다.

잘 아는 기업에 투자를 하자라는 편입니다.

음식료 업종, 전통 제약 업종에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빠질 때 같이 많이 빠졌지만 지금은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는구나라고 많이 인식하면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어려운 종목에 투자를 해서 성공한다고 누가 상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쉬운 종목을 투자해서 성공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쉬운 종목을 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치투자는 가치를 꼼꼼히 따져서 가치에 비해 가격이 충분히 쌀 때 투자하는 것입니다.

성장주투자를 하는 것은 가치에 좀 더 비중을 실어서 투자하시는 분들입니다.

워렛 버핏. 출처 : 위키피디아

가치투자라는 것은 무조건적인 장기투자는 아닙니다.

버핏처럼 한번 사면 팔지 않는 좋은 기업을 사면 좋긴한데 그런 기업은 극히 드뭅니다.

저 같은 경우 타임라인을 2,3년 정도 보고 투자를 하고 2년 이내라고 적정가격이 오면 수익 실현을 합니다.

 

앞에 이야기한 여행사가 평상시의 순익이 100억을 벌고 현금은 천억원이 있었는데 시가 총액이 400억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 현제는 매출이 제로입니다.

그러나 멀리 내다보면 코로나19사태 후에 여행시장이 살아나면 살아 남은 여행사들의 순이익이 더 증가 할 것은 예상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가격에 사서 2년 정도 묻어 두는 투자가 굉장히 마음 편안 투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4.21)를 듣고 제가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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