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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D의 3월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SPHD는 월배당이라서 다달이 들어오는 배당금이 월급 같아 쏠쏠한 재미를 줍니다. 

 

그런데 월급이 줄어들면 기분이 나쁘듯이 SPHD의 배당금이 줄어들면 다른 종목의 배당금이 줄어드는 것보다 더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입금된 SPHD의 배당금이 또 감소하였는데 월급이 줄어든 것 같아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SPHD의 2024년 3월 배당금은 17.83 달러입니다.

2월의 19.2 달러보다 1.37 달러가 감소하였습니다.

 

2024년 들어 3개월 연속으로 배당금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22 달러를 넘기던 배당금이 1월에는 20 달러, 2월에는 19 달러, 3월에는 17 달러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연속으로 배당금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배당금이 줄어드는 폭이 더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이네요.

 

매월 1주씩 적립식하고 있는데도 배당금이 줄어드는 폭이 증가하다니 그만큼 배당금 삭감이 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더욱 안 좋은 모습입니다.


세금은 2.68 달러로 세금을 제하면 15.15 달러가 실입금되었습니다.


3월 SPHD의 주당 배당금은 0.1341 달러로 2월의 0.1454  달러보다 0.0113 달러가 감소하였습니다.

 

2024년 들어 세 달 연속으로 배당금이 줄어든 모습을 보여서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월배당금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처럼 일정한 규모로 커질 때까지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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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배당금이 XLRE에서 입금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은 종목들에서 배당금이 입금되는 3, 6, 9, 12월이 돌아왔네요.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꽃 피는 봄에 배당금은 얼마나 들어올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3월 XLRE의 배당금은 4.48 달러입니다.

작년 12월에 5.89 달러가 배당되었으니 이번에 1.41 달러가 감소하였습니다.

배당금이 12월에 비해 많이 하락하였네요.

대체적으로 3월 배당금은 작년 12월의 배당보다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압니다.

XLRE는 매수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배당금이 크지 않습니다.

세금 0.67 달러를 제하고 실입금 금액은 3.81 달러입니다.

XLRE의 12월 주당 배당금은 0.2636 달러입니다.

12월 주당 배당금인 0.4208 달러보다  0.1572 달러가 감소하였습니다.

작년 동기인 2023년 3월의 XLRE의 주당 배당금은 0.2559 달러로 이것과 비교해 0.0071 달러가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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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 시장에서 요즘 인기 있는 가게 중에 지성감족이라는 족발집이 있더군요.

 

족발을 좋아하는 아내가 여기를 그냥 지나가면 말이 안되겠죠.

지성감족이라는 이름이 독특한데 지극한 정성으로 만든 감동 족발의 줄임말이네요.

 

아직 족발이 나오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사람들이 이렇게 줄을 많이 서 계십니다. 

 

줄은 매장 앞에서부터 옆쪽 골목길로 쭉 이어져 있네요.

 

줄이 옆집 쪽으로 나오거나 매장 앞이 혼잡하면 옆에 상인분께서 짜증 섞인 말투로 안쪽으로 줄을 서라고 말합니다. 

 

본인들 장사하는데 가리는 것은 불편한 것이 있겠지만 시장에 온 손님들에게 정중하게 말하면 되는 것을 짜증을 내는 것은 별로였습니다.

 

손님들이 많이 오면 시장 전체적으로 좋은 것일진대 이런 태도로 오던 손님이 적어지면 재래시장 살리기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족발 나오는 시간은 1차가 11시 20분, 2차가 13시 40분, 3차가 16시입니다. 

 

저희는 1시쯤부터 줄을 섰는데 앞에 줄 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도 대기로 40분 이상을 기다렸는데 저희보다 일찍 오셔서 줄서신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국내산 왕족발을 사용하며, 직접 삶은 깊은 맛과 착한 가격으로 감동을 드리겠다고 합니다. 

 

순산 영양 족발은 420g으로 3인분이며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직화 매운 미니 족발도 가격은 10,000원입니다.

토치로 직화를 직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은 불쑈라고 이야기하네요.

순살은 이런 기계로 썰어서 포장용기에 담아줍니다. 

 

주문량이 많아 사람 손으로 직접 썰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사람도 많이 필요할 건데 이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순살 영양 족발 하나와 직화 매운 미니 족발을 하나를 샀습니다. 

매운 미니 족발과 순살입니다. 

 

순살은 이렇게 보면 양이 적어 보이는데 뼈가 없어서 그렇지 그렇게 적은 양이 아닙니다. 

 

순살에는 살코기와 비계가 적당하고 껍질이 졸깃졸깃하니 맛있습니다. 

아내는 직화 매운 미니 족발에 바로 손이 가네요.

 

불향이 나면서 매콤한 맛이 확 올라옵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아들은 매워서 못 먹겠다고 바로 포기하네요.

 

전체적으로 양과 맛이 가성비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족발을 사러 가게 되면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서 많이 기다리지 않게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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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시장을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 소문난 찰옥수수 간판이 보여서 찰옥수수를 사서 먹어봤습니다. 

 

재래시장 구경의 주된 목적은 먹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장 구경을 하며 돌아다니면서 이런 간식을 먹는 것도 큰 재미입니다. 

소문난 찰옥수수 파는 곳에 영문상사라는 간판이 걸려 있네요.

 

예전에 걸려있던 간판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놔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쪽에 다른 것도 파는 것 같은데 앞쪽 가판에서 옥수수를 팔고 계시네요.

옥수수는 식었을 때도 맛있지만 역시 따끈따끈할 때 먹는 것이 최고죠.

 

사자마자 하나 꺼내서 반을 쪼개서 먹어봅니다. 

 

하나 다 먹을 수도 있지만 다른 것도 먹어봐야 하니 반만 먹어봅니다. 

아들이 먹어본다고 옥수수 한알을 뜯어먹어보네요.

 

한 알 먹어보더니 맛있는지 가져가서 순삭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옥수수 하나를 꺼내 먹었는데 달달하고 쫀득쫀득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역시 시장에는 이렇게 조금 예전 느낌 나는 맛난 먹거리를 먹으면서 구경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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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시장들을 둘러보는 동안 걸으면서 먹을 수 있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를 찾게 되는데요.

 

이번 부전시장에서는 떡집이 눈에 띄어 떡을 사서 시장 구경하는 동안 먹어 보았습니다. 

잔치 떡집이네요.

 

각종 떡주문, 장치, 개업, 백일, 돌떡 등도 주문이 가능하네요.

떡의 종류도 다양하고 고물을 앞에서 직접 묻히고 계시네요.

팥앙금 쑥 인절미를 한 봉지 사서 시장 구경하면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쫀득쪽든 한 쑥떡에 팥앙금의 적당한 달달함이 맛있습니다. 

 

걸어 다니면서 아들과 하나씩 빼먹다 보니 금방 다 먹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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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김밥을 먹으러 부전시장에 재방문을 하였습니다. 

 

와이프 성화로 3월 1일 연휴에 열심히 부전시장을 갔다 왔습니다. 

 

주차는 부전시장 앞에 있는 부전역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는데 들어가는데 시간이 한참 걸렸습니다. 

 

주차장이 혼잡하여 주차가 쉽지 않더군요.

 

들어가는 차와 나오는 차 그리고 주차장 안에서 주차를 하는 차들이 섞여서 차들이 꼼짝을 못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주차할 공간은 있는데 출차와 입차하는 차들로 막혀 주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주차 시스템을 조금 손볼 필요가 있어보였네요.

힘들게 주차를 하고 명란 김밥에 도착을 하니 여기도 대기줄이 장난이 아니네요.

 

작년에 방문하고 다시 방문하는 것인데 작년에 방문했을 때보다 대기줄이 더 길어졌습니다. 

 

물론 3월 1일 연휴라 더 길어진 것도 있겠지만 저번 방문도 일요일에 한 것이라 그렇게 달라질 것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이 더 유명해져서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대기줄이 명란김밥 집 뒤 골목 안으로 해서 길게 늘어섰네요.

 

저희는 약 20분 정도 줄을 서서 주문을 한 것 같습니다.  

명란김밥이 3,500원으로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3,000원이였는데 500원 인상되었네요. 

 

그리고 작년에 없던 메뉴인 톳샐러드김밥이 3,500원의 가격을 새로 추가된 것 같습니다. 

 

다른 김밥의 가격은 작년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네요.

 

인플레이션 시대에 이만큼 가격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 많은 직원분들이 밀려들어오는 주문에 맞추어 열심히 김밥을 말아주십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김밥을 샀으니 먹어봐야겠죠.

 

김밥도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먹으면 길거리 음식 아니겠습니까?

 

길을 걸으면서 먹는 김밥이 또 별미입니다. 

 

주문 실수로 와이프가 좋아하는 김밥인 땡초 김밥을 사지 못하여 핀잔을 좀 먹었지만 김밥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 들고 온 김밥들입니다.

 

다음에는 땡초 김밥을 빼먹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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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새로운 요리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음식에 그렇게 진심인 사람이 아닌지라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요리를 도전적으로 접하고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닌데 저의 아내는 저와 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번에는 부모님과 함께 새로운 음식을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베이징 덕이라고 저희 부모님도 처음으로 드셔보는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 미리 예약을 하였는데 룸은 예약이 다 차서 어쩔 수 없이 홀로 예약을 했습니다.

 

주차는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고 관리하시는 분이 계셔서 키를 맞기면 바로 주차를 해주시네요.

베이징덕은 미리 주문을 해야지 먹을 수 있더군요.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도 예약시간이 되지 않으면 베이징덕은 서빙되지 않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인것이죠.

 

저희도 약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시간에 맞추어서 서빙되었습니다.

 

위의 통오리 사진은 음식이 나오기 전에 직원이 베이징덕 주문한 테이블마다 돌며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어 찍은 사진입니다. 

 

통오리를 보여주며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음식이 서빙될 때는 뼈가 제거되어 나오니 음식이 생각보다 적다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더군요.

테이블에 메뉴판이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베이징 덕은 메뉴에는 이틀 전에 예약해야 된다고 되어있었는데 저희는 전날 두 마리를 예약했는데 가능했습니다. 

 

베이징 덕의 가격은 90,000원입니다. 

 

베이징 덕을 주문하면 추가요리도 주문이 가능한데 저희는 오리 볶음 바오번과 오리 볶음밥을 각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오리 볶음 바오번은 20,000원, 오리 볶음밥은 15,000원이네요.

베이징 덕이 나왔습니다. 

 

서빙해 주는 직원이 껍질은 설탕에 찍어먹고 살코기는 밀전병에 오이와 파채를 함께 넣어 소스와 먹으라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직원의 설명데로 껍질은 설탕에 찍어먹어 봅니다. 

 

베이징 덕 첫 입문입니다. 

 

껍질의 맛은 처음에는 기름진 맛이 확 올라오더니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더군요.

 

처음에 올라오는 기름진 맛이 강렬해서 설탕과 함께 먹으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들은 먹어보더니 기름진 맛이 너무 강하다면서 먹기를 꺼려하더군요.

 

아버지는 괜찮다면서 맛있게 드셨는데 어머니는 평소에도 기름진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서 별로라고 이야기하시더군요.

 

껍질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었습니다. 

살코기는 전병에 오이와 파채를 넣고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살코기에 오이와 파채의 식감이 어우러지니 담백하니 맛이 좋습니다. 

 

살코기는 담백하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어른들이 드시기에 좋았습니다. 

베이징 덕을 먹으면서 맥주 한잔 안 할 수 없죠.

오리 볶음 바오번입니다. 

 

오리고기에 상추줄기인 야마구라게를 함께 소스와 볶아서 풍미와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이 색다르면서 즐겁더군요.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고슬고슬 잘 볶인 밥에 아들이 이 집 볶음밥 잘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자기가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하는지 참 웃깁니다. 

면을 사랑하는 아들이 짬뽕도 주문해다라고 하여 주문하였습니다. 

 

나오자마자 아들이 허겁지겁 먹다 보니 사진을 못 찍어서 먹는 중간에 사진밖에 없네요.

 

짬뽕은 묵직하지 않고 담백하니 깔끔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서 군더더기 없이 맛있었습니다. 

 

아들도 그렇게 맵지 않으면서 맛있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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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월 투자일지

 

20241월부터 2월까지는 tiger200을 매도하였는데 3월은 평가금액이 목표금액을 하회하여 매수를 하였습니다.

 

미국, 일본 등 세계 선진국 중 여러 나라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잘도 가는데 우리나라는 예외적으로 못 가고 있네요.

 

저의 거래일인 7일에 tiger200의 단가가 출렁거려서 매매 타이밍이 좋았다면 3월도 매도를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7일에 tiger200은 플러스로 개장하여 오전은 플러스 유지하다 점심 때쯤 마이너스로 돌아서더니 마감 시간에는 다시 플러스로 마감을 하더군요.

 

저는 점심시간에 매수를 하여 마이너스 된 상항에서 거래를 하다 보니 평가금액이 목표금액에 살짝 미치지 못하여 tiger2001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목표금액이 20만원씩 상승하였는데 tiger200 1주 매수로 평가금액이 목표금액에 도달하였다는 것은 tiger200의 가격이 그래도 한 달 사이 약간이지만 올랐다는 것입니다.

 

매도하여 현금화하는 재미가 끊겨서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tiger200의 수량을 늘려야 미래에 자산 증가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tiger200이 하락하여 매수를 하면 수량을 늘려서 좋고, 상승하여 매도를 하면 현금화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마인드로 이번 달도 가치적립식 투자방법으로 매매를 했고 앞으로도 쭉 이어 가 보겠습니다..

저의 20243월의 목표금액은 34,100,000원입니다.

 

목표금액이 3천4백만 원을 넘었네요.

 

제가 매매하는 시점에 평가금액이 목표금액에 살짝 못 미쳐서 매수를 실행하였습니다.

 

tiger200의 가격 변동을 보니 조금 이른 시간에 접속을 했던지 아니면 조금 더 늦게 접속을 했더라면 이번 달도 tiger200을 매도를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런 타이밍까지 예측하고 매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접속한 시간에 평가금액과 목표금액의 차이를 보고 기계적으로 매매를 하였습니다.

 

tiger200 매도 후 평가금액은 34,105,000원입니다.

 

3410만 원을 맞추었네요.

이번 달의 tiger200 매매단가는 35,900원입니다.

 

2월의 매수단가가 35,710원이었으니 190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한 달 사이에 tiger200의 가격이 약 0.5%가 상승한 것입니다.

 

현시점에서는 0.5% 상승으로는 평가금액이 목표금액에 도달하지 못하는군요.

 

tiger200의 상승에도 이번 달은 평가금액이 목표금액에 도달하지 못하여 tiger2001주 매수했습니다.

 

3월의 tiger200의 매수 금액은 총 35.900원입니다.

 

두 달 연속으로 현금화하는 재미를 느끼고 다시 수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합니다.

 

이번에 매수한 1주가 더해져 제가 가지고 있는 tiger200의 총 수량은 950주가 되었습니다.

 

손에 잡힐 것 같은 tiger2001,000주를 향해 다시 달려가는 시점입니다.


요약

 

목표금액 : 34,100,000

 

매수금액 : 35,900

 

매수수량 : 1

 

보유수량 : 950


매매 후 평가금액 : 34,105,000

 

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정을 같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치적립식으로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믿고 tiger200을 매달 거래하고 있습니다.

 

tiger200 가격이 상승하면 매도하여 현금화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tiger200 가격이 하락하면 보유 수량을 늘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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