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가 장악 f.권순우

 

코로나19로 사람의 이동이 제한되어 있는 시점에서 각광받고 있는 산업 중에 하나가 한국 드라마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넷풀릭스 기준으로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필리핀, 한국에서 1위입니다.

일본에서 3, 나이지리아에서 7위입니다.

 

 

일본에서 한류 드라마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에서 1위입니다.

이태원 클라스도 굉장히 높은 순위에 있습니다.

일본 2위가 마왕학원의 부적합자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 10위 안의 컨텐트가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한국 드라마라는 것입니다.

 

베트남 차트는 1위가 사이코지만 괜찮아이고 3위가 우리 사랑했을까, 5위가 꽃보다 남자입니다.

 

 

우리나라의 드라마가 이렇게 사랑 받고 있는데 예전과 차이가 있다면 넷플리스라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미디어 플렛폼들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의 대장금이나 태양의 후예 같은 대박이 난 컨텐츠는 단일 계약으로 해외에 수출된 것입니다.

 

넷플릭스는 한국 미디어 산업에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컨텐츠의 유통을 위해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어떤 컨텐츠라도 넷플릭스의 선택을 받기만하면 전세계의 190여개의 나라에 실시간으로 오픈됩니다.

또한 작품의 흥행이 성공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위험을 넷플릭스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제작자는 흥행에 대한 위험을 덜 안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비가 예전에는 높은 것이 편당 5억 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좀비물인 킹덤의 편당 제작비가 20억입니다.

내가 타켓팅하고 있는 시장의 사이즈가 달라졌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얼마를 투자할 수 있는 금액도 그만큼 글로벌하게 커지게 된 것입니다.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컨텐츠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로 넥플릭스의 성장이 약간 둔화되고 있다는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미국 시장에서는 애플티비, 디즈니 등과의 경쟁이 엄청나게 심화되면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아시아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 지역에서 컨텐츠를 세련되게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몇 군대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한류의 경험도 있어서 아시아 지역 공약에는 한국 컨텐츠가 좋은 것입니다.

 

 

전통 플랫폼인 영화관은 요즘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니 CJ CGV의 주가가 2014128천원에서 현재 18천원입니다.

1/10로 줄어든 것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91%를 기록했습니다.

영엽이익이 130억원 적자, 관객수 88% 감소로 살아있는 것이 용하다 싶습니다.

이제 중국과 다른나라에서 영화관이 조금씩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10)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미국 주식의 여력이 확인되는 식스센스 모델 f.유동원

 

전체 포트폴리를 100이라고 하면 선진국을 45% 정도 신흥국 주식을 12% 정도, 채권을 15% 정도, 유가선물을 5% 정도, 금을 20에서 25%정도 분배하는 것을 저번에 이야기 했습니다.

이 부분의 자세한 내용은 밑의 글을 읽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2020/08/14 - [돈 이야기] - 수익률 12%를 가져가는 환상의 자산 전략

 

수익률 12%를 가져가는 환상의 자산 전략

글러벌 자산 투자 결론은 나스닥 f.유동원 블랙디터만 모델에 여러 가지 자산들의 예상치를 집어넣고 돌려버리면 몇 %는 어디 투자, 몇 %는 어디 투자 이런 것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어느 시점에�

makepeace79.tistory.com

 

주식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싸움이 있고 미국이 너무 올랐으니 미국보다 중국에 투자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것은 아닙니다.

주식만 놓고 보면 선진국 8, 신흥국 28:2 전략입니다.

선진국 8 중에서 미국 비중을 적어도 6 이상 아니면 전체를 전부 미국 주식으로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대한 투자는 아직 유효하고 중요합니다.

 

 

 

신흥국 투자의 조심스러운 부분은 환율과 정권의 문제로 변동성이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지배구조 문제가 없고 주주 친화적이여서 미국 투자만큼 쉬운 투자가 없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빠르게 내려와서 0.51%까지 왔다가 지금 다시 올라와서 0.58%까지 올라갔습니다.

달러도 계속적으로 하락해서 거의 10% 가까이 평가 절하 되었다가 최근 바닥을 찌고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가 거의 바닥을 다졌고 추가적으로 하락하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옆으로 간다면 미국 시장의 매력도가 다시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투자에 대한 결론은 아직까지 전체적인 사이클은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 내부에서 주도주의 변화는 다소 발생할 수 있어도 미국 주식의 비중을 줄여야 되는 모멤텀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잔존가치 모델과 식스센스 모델로 돌려보니 아직 미국의 매력도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고 나옵니다.

잔존가치 모델에서 2006~2008년도에는 미국의 상승여력이 마이너스였습니다.

지금은 상승여력이 S&P5007% 정도, 다우존수가 12% 정도, 나스닥은 19.5%가 나옵니다.

 

식스센스 모델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큰 6가지 지표인 벨류에이션, 이익 모멘텀, 유동성, 경기선행지표, 주식 선호도, 정책 환경을 점수화 해서 도출 합니다.

이 모델에서는 지금이 미국 주식이 순매수를 해도 되는 구간이라고 나옵니다.

식슨센스 모델에서 점수가 +3이 나와서 미국 시장은 상승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약간 걱정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시고 투자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11)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글러벌 자산 투자 결론은 나스닥 f.유동원

 

블랙디터만 모델에 여러 가지 자산들의 예상치를 집어넣고 돌려버리면 몇 %는 어디 투자, %는 어디 투자 이런 것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어느 시점에서는 주식이 좋고 어느 시점에서는 채권이 좋고 어떤 시점에서는 원자재가 좋을 때가 있는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을 해주니 이 모델은 상당히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리스크가 부담스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모델링 할 때 평균은 8%의 리스크를 넣고 분석을 하는데 지금은 12%를 넣고 분석을 했습니다.

12%라는 것은 내가 연간 12%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아래, 위로 12%정도의 변동성을 감안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선진국 주식 45%, 신흥국 주식 12%로 전체 주식 비중은 57% 정도로 나옵니다.

채권은 15% 정도 유가 선물이 5%, 금이 25% 정도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됩니다.

이것이 목표 수익률이 12%인 포트폴리오입니다.

 

원자재인 유가와 금의 투자 비율이 30%로 평소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달러의 약세 추이가 이어지는 구간이라서 그렇습니다.

달러가 약세로 가는 구간에서는 원자재들이 굉장히 핫 해집니다.

 

 

금 한 종목에 25% 비중이면 굉장히 높은 겁니다.

그런데도 모델에서 이렇게 나온 것은 역대 과거의 예 중에서 금이 많이 오르는 타이밍과 지금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금 상승기에는 10%, 20% 오르고 끝난 것이 아니고 보통 3년 정도에 300%, 700% 이런 식으로 상승했습니다.

 

 

원자재 중 유가는 변동성이 더 심합니다.

세일가스 때문에 공급이 확대되고 있고 수요는 전기차 때문에 줄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점이 80달러였으면 이제는 고점이 50달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유가 비중이 5% 밖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안전 자산 중에 가장 편하게 투자하는 것이 채권입니다.

미국은 망할리 없다고 생각하여 미국 국채를 많이 삽니다.

그러나 미국의 국채도 강등된 적이 있고 그 후의 채권 흐름을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인플레이션이 오면 채권 금리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채권 투자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에서는 15%만 배분되어 있습니다.

 

 

전체 포트 중 주식에서 선진국 45%, 신흥국 12% 배분입니다.

주식만 생각하면 선진국 80%, 신흥국 20% 정도 되겠네요.

달러가 약세면 신흥국 시장이 더 좋은 것이 아니냐?

그래서 현제 한국도 좋은 것이고요.

그러면 신흥국의 주식 비중을 더 늘려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달러가 초 약세로 갈지 의구심이 갑니다.

지금 현재의 전체 선진국의 시가총액 그리고 전체 신흥국의 시가총액의 비중이 선진국 80에 신흥국 20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시가 총액에 맞추어서 투자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신흥국에 투자를 하더라도 숫자가 뒷받침 되는 국가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국가가 한국, 대만, 중국, 베트남 정도입니다.

 

 

지금의 시기를 98, 99, 2000년 시절과 비교를 많이 합니다.

그때도 신흥국이 위기가 터지니깐 미국이 유동성을 풀어서 일시적으로 달러가 약세로 갑니다.

그리고 나서 몇 년간 달러가 강세로 갔습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 비중을 낮게 가지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비중 중에서 선진국 비중 80% 내에서 대부분을 미국 주식으로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이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가를 잔존가치 모델로 계산을 해봤습니다.

앞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에 S&P5008% 정도 더 올라갈 것으로 나오고 나스닥은 18% 정도 더 오를 것으로 나옵니다.

나스닥 중에서 큰 종목들만 뽑아 놓은 나스닥10021% 더 오르는 것으로 나옵니다.

되는 종목은 더 된다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같은 종목은 80%가 더 오른다고 나옵니다.

 

 

유동성만 가지고 끌어 올리는 것으로 계산하면 나스닥이 83%가 더 오르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정도면 아직은 미국 주식 특히나 나스닥은 투자를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미국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팔면 안됩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07)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금융 산업의 블루오션 중금리 시장을 잡아라. f.박정호

 

모든 산업이 수평적이지 않습니다.

제일 강한 힘을 가진 산업이 금융업입니다.

한국이 글로벌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5 안에 드는 금융사가 있어야 합니다.

 

 

금융의 게임룰이 테크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융회사가 영업을 위해서는 점포가 많이 있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프리카인의 절반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통장을 개설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인들도 휴대폰은 다 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휴대폰으로 임금과 대금 결제들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이 레드오션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금리 중신용 이용자들은 누구도 공약하지 못한 블루오션입니다.

우리나라는 신용등급 5에서 7등급 정도 되는 분들이 1400만 명입니다.

미국은 신용거래를 단 한번도 안한 사람이 6800만 명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그랲을 이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통장을 개설한 사람이 170만 명입니다.

이분들이 다 중금리 이용자들입니다.

이분들은 그동안 신용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입니다.

이 중금리 이용자들을 위한 시장을 테크핀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습니다.

 

 

테크핀 기업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가 어떤 키를 입력하고 우리의 SNS 친구들의 신용도를 파악하고 우리가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우리의 신용정보를 파악합니다.

이렇게 파악된 신용정보로 중금리 신용대출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테크핀 기업들이 이렇게 글로벌 대형 금융사들과 경쟁을 하지 않고 새로운 금융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반기부터 익명성을 바탕으로 인터넷 사용 데이터를 가지고 신용평가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올 하반기부터 우리나라 테크핀 시장의 원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06)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하반기 주식 투자의 성공 바벨 전략에 주목하라. f.윤지호

 

자동차산업은 4월은 안좋았다가 6월에 좋아졌습니다.

7,8, 9월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의 저의 시점의 첫 번째는 가을보다는 여름에 주가의 흐름이 더 가파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뜨거운 여름인 7, 8월에 열심히 주식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바벨 전략에 따라 성장주와 가치주를 각각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성장주에서 가장 밑에 있는 IT하드웨어와 가치주에 제일 위에 있는 자동차의 비중을 늘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강세장이 되면 강세장의 끝을 물어보는데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100킬로 달릴 때 나만 안전 운전한다고 60킬로로 달리면 더 위험합니다.

더 위험한 사람은 역주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인버스, 인버스×2 이런 투자는 지금같은 강세장에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의 일부를 가지는 것입니다.

복권처럼 주식을 하는 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와 반도체는 여름에 상당한 렐리를 이어가다 4분기쯤에 조금 쉬어가는 구간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2분기에는 올해 2분기 대비 엄청난 실적이 나오리라 봅니다.

올해 2분기가 코로나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였기 때문에 기저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올해 여름에 열심히 투자하고 하반기에 조정이 올 때 잘 잡으면 내년 상반기에 또 한번 재미를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달러의 약세로 금 값이 상승한다는 말도 맞지만 더 중요한 것은 채권의 매력이 적다는 것입니다.

상대 수익률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일드갭입니다.

일드갭이 꺽이면 주가가 렐리가 오고 금도 보통 올라갑니다.

채권의 매력이 상당히 없게 되면 주식과 금과 같은 자산들이 올라가게 됩니다.

일드갭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아 주식이 비싼다 보다다는 최소한 채권보다 싸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위허한 상황은 정상화 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리가 올라오고 채권가격이 떨어지면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미국 대선이 있는 해의 주가 추이를 보면 7,8월에 거의 대부분 주가가 좋았습니다.

제일 안좋았던 달이 10월입니다.

제도적인 문화적인 영향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자료도 보아야 합니다.

이번에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미국 대선이 있던 해의 10월에 주가가 않좋았다는 것도 한번 집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05)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가치에 꿈을 더하는 종목 자동차에 주목하라. f.김태홍

 

지수 전망을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2400에서 2500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경기방어를 해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뭐든지 할 것입니다.

과거보다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 이유는 지금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정부가 했던 지원이 조금씩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총 통화인 M218조 달러까지 늘어났는데 이번에 코로나19로 돈이 풀리기 전에 비해서 20%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론적이라면 달러의 가치가 20% 하락한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자산이 돈푼 만큼인 약 20% 상승은 당연한 것입니다.

S&P500이 총 통화 풀린 것만 본다면 3600포인트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인 것입니다.

증시가 많이 상승하긴 했지만 통화가 풀린 것에 비교해서는 그렇게 많이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은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때문에 4분기 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기가 회복되고 돈이 풀린 효과는 내년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까지는 우상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은 너무 많이 빠르게 오른 상태여서 금의 오르는 속도는 조금 둔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을 최근에 다시 사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위험자산인 이머징 국가에 다시 들어오고 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신흥국 중에서는 1등으로 아웃포펌 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포지셔닝이 굉장히 잘되어 있어서입니다.

 

 

 

하반기에는 가치주들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치주가 너무 안와닿는다면 가치주의 영역에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꿈도 있는 자동차주 정도를 생각해 볼만 합니다.

 

조정이 없이 갈 것 같지는 않고 늦가을쯤에 단기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기 조정이 있을 때에 포지션을 더 늘리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많이 못산 부분이 있어서 수급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반기에 경제지표들이 조금씩 좋아지리라 생각되며 기업의 이익들도 많이 회복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주식을 언제 조금씩 정리해야 하는 가에 대한 대답은 정부가 풀어놓은 돈을 서서히 회수할 때입니다.

금리가 지금보다 높아지고 정부가 돈을 회수한다는 조짐이 보일 때 주식을 처분하시면 됩니다.

그 때는 분명히 지금보다 지수가 높을 것입니다.

 

정부가 돈을 회수하는 시점은 언제일까의 답은 첫 번째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실업율이 확 떨질 때입니다.

이 상황은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두 번째는 물가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때가 더 빨리 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물가가 급하게 반등하게 되면 정부가 풀어 놓은 돈을 회수할려고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물가가 상승하는 시기는 대충 내년 1분기 말이나 2분기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04)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아파트 이름이 가치를 대변하는 시대, 아파트 브랜드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삼프로TV 빅사이즈

 

아파트의 기준은 5층 이상 20세대 이상이면 아파트로 볼려 집니다.

1957년 우리나라 기술로 중앙산업에서 종합아파트 3개동을 건축하였습니다.

이 아파트가 수세식 화장실이 처음으로 들어간 아파트였습니다.

 

 

최근 아파트와 관련된 검색어가 다주택자, 주택공급, 대통령 등이 있습니다.

최근 관련 감성어는 부담스럽다, 너무 비싸다, 장만하기 어렵다 등입니다.

아파트와 관련되어 의미있는 단어는 두가지가 있는데 이것이 살다와 사다입니다.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도 빅데이터로 볼 수 데요.

예전에는 역세원을 선호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학세권으로 주변에 좋은 학교가 있는 곳에 몰렸었습니다.

최근에는 스세권(스타벅스가 주변에 있는가), 슬세권(슬리퍼를 신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문화시설이 있는가) 같은 키워드도 떠올랐습니다.

 

 

최근의 트랜드로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이 보입니다.

브랜드 아파트가 실제로 가격이 올랐을까요?

2012년에 이 주제로 쓴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에는 인지도 상위권의 브랜드 아파트와 인지도 하위권의 브랜드 아파트의 가격 변화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것입니다.

결과로는 상위 브랜드 아파트와 하위 브랜드 아파트의 한평당 가격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상위 브랜드의 가격이 70.96%로 가격이 상승할 때 하위 브랜드는 37.42% 가격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비교했을 때는 강권권이 브랜드에 따라서 올라가는 비율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브랜드 아파트 연관어를 살펴보면 청약, 분양, 상승, 시세, 가격, 기대 등이 있습니다.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문조사에서 그렇다고 대답하는 비율이 점점 더 상승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의한 브랜드 아파트의 종합 순위가 나와 있습니다.

2018년 기준입니다.

5위가 더샾

4위가 푸르지오

3위 롯데캐슬

2위 레미안

1위는 자이입니다.

 

다방에서 한 연령대별 선호 브랜드 아파트 설문조사도 있습니다.

201910월에 나온 자료입니다.

레미안은 20대에서 40대까지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편한세상은 30대가 제일 선호하고 있습니다.

롯데캐슬은 20대는 선호를 하는데 50대에서 약합니다.

힐스테이트는 반대로 20대보다 50대의 선호도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레미안이 선호를 받았는데 5대 광역시에는 이편한세상이 가장 많은 선호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빅데이터로 보면 1위는 강남구입니다.

2위가 경기도 인천 쪽이 치고 올라왔습니다.

그 이후로 송파구, 용산, 서초구 순입니다.

 

2020년에 가장 살고 싶은 브랜드가 어디인지를 다방에서 설문하였는데 1위가 아크로로 나왔습니다.

아크로 아파트를 왜 선호하는지는 1위가 독보적이다이고 다음으로 편하다, 우수하다, 선호하다, 예술적이다 등등입니다.

 

2020년 아파트 브랜드 중에서 자이와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이 중에 언급량이 가장 많은 브랜드는 자이입니다.

자이가 다른 브랜드 보다 2배 정도 언급량이 많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02)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달러 약세가 불러올 나비효과 하반기는 결국 삼성전자? f.신중호

 

 

금 가격은 2011년에 1900달러를 찍고 내려왔습니다.

2000달러를 봐라 보고 있는 지금이 역사적으로 최고치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에 금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달러와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요.

지금 안전자산이라고 하는 것은 가격 변동성이 제한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자산의 의미가 가격이 변화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위험할 때 교환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위기 초기에는 달러와 금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달러와 금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은 위기 이후 달러는 약세로 가고 있고 금은 강세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이후에 초기에는 현금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거의 모든 자산을 팔고 달러를 보유하려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런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달러 보유 심리가 빠르게 식었습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까지 가세하면서 달러 가치는 더욱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반기는 금리는 오르기 힘든 상태에서 물가가 조금씩 올라가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로 계속 내려오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경영성과나 정부나 중앙은행에 흔들리지 않는 자산인 금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압력이 커질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의 가치가 줄어들 것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히 커져 있습니다.

 

 

이머징 국가는 대부분 돈이 없기 때문에 우선 차입해야 합니다.

이머징 국가가 빌려온 돈이 대부분 달러입니다.

내가 빌려온 돈이 비싸졌다면 성장 할 수 있는 여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달러가 하락하면 좋은 국가들이 이머징 국가들입니다.

물론 원자재 중심의 이머징 국가는 지금 원자재 가격이 많이 하락해 있어서 성장하기가 쉽지 않지만 동아시아 국가들은 달러 하락의 혜택을 많이 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시장의 외국인 매수 증가는 우리나라의 수출 규모 증가와 유사합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수출이 돌아선 것을 보고 들어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 수출이 전월 대비 증가하면서 외국인들이 매수하며 들어 왔습니다.

 

환율이 빠지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빠지는 것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 때 외국인들이 들어옵니다.

우리나라 환율이 1200원에서 1100원이 되는 이 구간에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구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상반기에는 내수주, 개인 투자자들이 받쳐주었던 시장이라고 생각되며 하반기에는 수출주, 외국인, 대형주가 끌어주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7.29)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