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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전문가가 바라보는 3FOMC의 결론은? f.김상훈

 

FOMC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는데요.

아슬한 부분도 있었지만 선은 넘지 않았습니다.

이번 FOMC에서 봐야 할 것이 세가지 정도 였습니다.

첫 번째가 경제 전망과 점도표의 변화가 있는지 여부.

두 번째가 시장금리를 직접 제어하는 방안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의 여부.

세 번째가 SLR이라고 무한정 레버리지 비율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경제전망에서 연준이 지난해 12월에 올해 미국 성장률을 4.2%로 예상을 했습니다.

그 사이 전망치들이 5% 위로 올라왔고 일부에서는 6% 이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백신이 접종이 되면서 더 빨라 질 수도 있다고 예상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6.5까지 올라오면서 시장 전망보다 더 좋게 나왔습니다.

실업률도 올해 후반기에 정상화 되어갈 것 같고 내년에는 더 낮은 3% 대의 완전 고용에 도달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원물가를 연준이 2%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래는 1.8% 였는데 이번에 2.2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연준이 긴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을 할 수 있는데 연준이 계속적으로 이것을 알고 있고 이렇게 올라가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어느 정도 용인한다고 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고용을 더 중시 보고 있으며 약간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이 것을 완전히 확인하고 움직이겠다는 것이 가장 큰 메시지입니다.

CPI 근원물가는 소비자물가에서 변동성이 큰 기름값과 농수산물 값을 빼고 계산한 것입니다.

 

 

점도표가 이번에 올리는 곳에 점을 찍은 분이 많아 졌지만 그렇다고 당장 긴축하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물가가 올라가고 있는데 물가 위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안했고 용인한다는 분위기가 증시를 안정시켰습니다.

 

FOMC 직전에 미국 정책금리에 대한 선물 시장에서는 22년 말에 금리가 한차레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가격에 조금씩 반영되고 있고 23년에는 두 차례에서 세 차례 정도 인상 될 수 있다는 것이 반영은 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기준으로는 시장이 예상하던 것보다 더 시장 우호적인 발표여서 주식시장도 오르고 미국 10년 물 금리도 장중에 하락하였습니다.

 

금리 상승을 직접 제한하는 정책의 언급이 중요한데 이번에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습니다.

금리가 그동안 올랐지만 이 것이 주식시장이나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리 상승을 막는 정책적 카드는 굳이 지금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가가 올라가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속도와 폭이 중요합니다.

주목하는 것은 물가가 2분기에 올라가는 것은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이고 저희가 보기에는 3분기, 4분기에는 조금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분기는 기저효과로 많이 오른 수치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4분기에 물가가 내려오는데 약간 덜 내려온다던지 안내려 온다면 시장에서 금리 상승이 당겨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 할 수도 있습니다.

3, 6, 9, 12월에는 경제 전망과 점도표가 나오는 회의여서 좀 중요하게 봐야할 것입니다.

연준이 보는 것은 고용과 물가입니다.

물가는 올라가는 것을 아는데 어느 정도 용인한다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고 고용은 진짜 좋아지는 확인하고 움직이겠다고 것입니다.

고용의 수치도 보지만 그 안의 고용의 퀄리티도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용이 너무 좋아지면 그때는 우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1.03.18)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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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 개인, 기업 모두 총알은 장전되어 있다. f.송재경

 

한국시장은 개인적으로 계속 좋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은 조심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본적으로 큰 그림이 많이 바뀌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

결국 인플레이션발 금리인상 .

그로 인해서 시장의 색깔이 바뀌고 자산의 수익률이 많이 바뀔수 있는 변곡점에 있습니다.

 

 

한국 시장의 코스피는 월별로 수출 증가와 거의 같이 움직입니다.

수출 증가률이 작년에 상당히 안좋다가 작년 여름부터 바닥을 찍고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한국의 수출은 상당히 좋은 상황이 코스피를 전세계에서 탑으로 올린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들이 돈이 많다 보니 조기에 돈을 풀어서 소비는 조기에 정상화 시켜놨습니다.

우측의 차트가 소매 판매가 정상화되어 졌다는 차트입니다.

반면 좌측의 차트는 생산이 못 따라 오고 있는 걸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락다운되면서 공장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중소기업 중에서 도산하는 기업들도 많았습니다.

소비는 v자 반등을 하여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는데 생산은 소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급 부족을 중국이나 한국 같은 제조 강국들이 메워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미국의 가동률은 여전히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갭 차이를 한국이나 대만, 중국이 수혜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백신이 풀리고 나도 금방 미국의 가동률이 정상으로 회복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 같은 나라들은 상당기간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만에 미국으로 가는 운임은 2배가 올랐고 유럽으로 가는 것은 4배가 올랐습니다.

폭발적인 수요가 미국과 유럽에서 여전히 있기 때문에 이런 기간이 운임지수만 봐도 상당히 오래 갈 수 있겠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대만, 중국과 같은 신흥국이 올해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EPS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신흥국으로 30%로 증가를 예상하고 있고 선진국이 25%, 미국은 20% 초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PER은 미국이 제일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신흥국은 이익은 증가하는데 벨류에이션은 싸다는 측면에서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신흥국 중에서도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걱정은 이제 조금씩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소비자 주머니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미국의 소득대비 대출 원리금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40년 차트인데 지금은 미국 가계 부채 부담률이 역대급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인들은 코로나만 지나고 나면 지갑을 열고 돈을 쓸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축률도 엄청나게 높아져 있습니다.

 

 

미국의 기업들도 유상증자를 많이 하고 채권을 많이 찍어내면서 현금을 많이 쌓아놨습니다.

총 자산대비 현금 보유 비중이 60년 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미국 정부를 제외한 민간 쪽에서는 기업과 소비자들이 돈을 어마어마하게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시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이 안온다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미국의 소비가 폭발했을 때 거기에 줄을 대고 있는 신흥국 제조업체가 제일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달러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은 대부분 수입을 하는 나라입니다.

돈을 풀어서 달러가 약세로 가면 수입물가가 올라갑니다.

이미 수입물가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입물가가 올라가면 생산자 물가도 따라 올라가게 됩니다.

상품 물가와 서비스 물가는 나누어서 봐야 합니다.

상품의 물가상승률은 12월 달에는 3.7%까지 올라왔습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는 7%가 넘어갑니다.

이미 특정 품목에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전체 물가수치가 낮은 것은 서비스 물가가 낮아 졌기 때문에 나타난 것입니다.

미국은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레스토랑도 못가고 사람들이 못 움직이다 보니 서비스 물가가 전체 물가를 끌어 내려서 헤드라인 물가가 낮아 보이는 것이지 제조업에 만들어지니 수요가 있는 물건들은 가격이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면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상승하게 되면 서비스 물가도 올라가게 될 것이고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 50년을 보면 인플레이션이 2%에서 3%까지 올 때는 경기가 회복되는 구간으로 보면서 그때 좋은 업종들은 금융, 산업제, 소재 등입니다.

올해 연말까지 보면 업종으로는 금융주가 상당히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0년간은 기술주들이 가장 좋았는데 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들은 할인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1.01.21)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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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에 꿈을 더하는 종목 자동차에 주목하라. f.김태홍

 

지수 전망을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2400에서 2500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경기방어를 해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뭐든지 할 것입니다.

과거보다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 이유는 지금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정부가 했던 지원이 조금씩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총 통화인 M218조 달러까지 늘어났는데 이번에 코로나19로 돈이 풀리기 전에 비해서 20%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론적이라면 달러의 가치가 20% 하락한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자산이 돈푼 만큼인 약 20% 상승은 당연한 것입니다.

S&P500이 총 통화 풀린 것만 본다면 3600포인트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인 것입니다.

증시가 많이 상승하긴 했지만 통화가 풀린 것에 비교해서는 그렇게 많이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은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때문에 4분기 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기가 회복되고 돈이 풀린 효과는 내년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까지는 우상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은 너무 많이 빠르게 오른 상태여서 금의 오르는 속도는 조금 둔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을 최근에 다시 사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위험자산인 이머징 국가에 다시 들어오고 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신흥국 중에서는 1등으로 아웃포펌 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포지셔닝이 굉장히 잘되어 있어서입니다.

 

 

 

하반기에는 가치주들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치주가 너무 안와닿는다면 가치주의 영역에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꿈도 있는 자동차주 정도를 생각해 볼만 합니다.

 

조정이 없이 갈 것 같지는 않고 늦가을쯤에 단기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기 조정이 있을 때에 포지션을 더 늘리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많이 못산 부분이 있어서 수급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반기에 경제지표들이 조금씩 좋아지리라 생각되며 기업의 이익들도 많이 회복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주식을 언제 조금씩 정리해야 하는 가에 대한 대답은 정부가 풀어놓은 돈을 서서히 회수할 때입니다.

금리가 지금보다 높아지고 정부가 돈을 회수한다는 조짐이 보일 때 주식을 처분하시면 됩니다.

그 때는 분명히 지금보다 지수가 높을 것입니다.

 

정부가 돈을 회수하는 시점은 언제일까의 답은 첫 번째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실업율이 확 떨질 때입니다.

이 상황은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두 번째는 물가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때가 더 빨리 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물가가 급하게 반등하게 되면 정부가 풀어 놓은 돈을 회수할려고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물가가 상승하는 시기는 대충 내년 1분기 말이나 2분기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8.04)를 듣고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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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도 디플레인가? 자산은 인플레인가? f.김학균

 

하워드 막스는 파산 없는 자본주의는 지옥 없는 카톨릭과 같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기적 망하는 회사가 없으니 투자자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과연 이런 상황에서 자본주의가 혁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승자가 보상을 받고 실패자에게는 안전망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은 자본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실패자가 나오는 상황을 계속해서 봉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혁신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것이 일본화의 전형입니다.

 

선진국의 고령자는 물가 인플레이션은 정말 싫은 상황입니다.

가지고 있는 돈으로 생활해야 하는데 물가가 올라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물가 디플레이션이 좋습니다.

연금으로 들어오는 돈은 고정되어 있으니 물가가 내려가야 고령자에게는 좋습니다.

고령화된 사회는 디플레에션 지향적인 의사 결정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산이라도 축적된 노년층은 디픞레이션이 좋지만 뭔가를 바꿔야 하는 청년들에게는 인플레이션이 좋습니다.

일본의 아베노믹스는 노령화에 따른 디플레이션 고착화를 깨기위한 정책이였지만 거의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도 거의 일본의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들은 일본의 케이스를 깊게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감내해야 할 일은 감내하면서 가야합니다.

중앙은행이 주는 몰핀을 계속 시장에서 바라는데 이건 혁신의 방해 요인입니다.

 

자산 시장의 관점에서 앞으로는 혁신가도 나오지만 주가의 발목을 잡는 일도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 종합주가지수가 오르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을 보면 종합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계속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3년 떨어지면 한 3년 정도 반등이 나옵니다.

그런 타이밍 투자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가 화폐를 계속 찍어 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이렇게 많은 돈이 풀렸으니 슈퍼 인플레이션이 발생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디플레이션을 우려에 이렇게 해서라도 디플레이션을 막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해야 할 것은 디플레이션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물가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이 그 길로 갔습니다.

고령화 되고 돈은 잘 안돌고 디플레이션으로 갔습니다.

미국은 잘 모르겠으나 유럽은 일본의 길을 갈 것으로 보입니다.

 

신흥국은 통화가치에 대한 불안이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생길 것입니다.

경로로는 수요가 증가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자국의 통화가치가 망가지면서 인플레이션이 생길 것입니다.

 

자산의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산가격이 중요합니다.

자산가격은 재미가 없는 약간의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돈이 많이 풀렸기 때문에 일본처럼 파괴적인 자산가격의 하락은 일어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자산의 인플레이션은 일어나지 않으리라 봅니다.

성장이 없으면 자산의 인플레이션은 없을 것입니다.

 

경제의 신과 함께(2020.05.25)를 듣고 제가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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