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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에 키움증권에서 배당금 입금 카톡이 왔습니다.

 

12월의 두번째 배당이 입금되었네요.

 

이번에는 DGRO에서 20.33달러 입금되었습니다.

 

역시 세금을 빼면 17.28달러로 줄어드네요.

 

제가 쓸수 있는 돈은 세금을 제하고 입금되는 금액이라서 세후 금액이 실제로 들어오는 돈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런데 금융소득을 계산할 때는 세전 금액이 기준이라 세전금액도 신경을 안쓸 수가 없네요.

얼마전에 입금된 SCHD와 DGRO가 크게보면 배당성장 ETF들이라 중복 투자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 투자를 할때는 다른 성격의 투자로 생각하여 두 etf를 선정하여 투자를 하였습니다.

 

DGRO는 성장주에 조금 더 투자되는 느낌이 있지만 투자를 할 수록 성격이 비슷한 경향이 느껴저서 지금은 두개를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 중입니다. 

선택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결정 당시에는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여 투자를 하는데 지나고나면 이렇게 그 때의 선택에 미흡한 점이 보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또 바꾸고 나면 또 바꾼 것에 후회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쉽지 않네요.

 

꼭 시험칠 때 답을 바꿔서 틀리는 경우가 발생하듯이 말입니다.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여 행동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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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카드포인트를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할 수 있다고 하여 시도해보았습니다. 

 

포털에서 카드포인트만 처도 바로 가기가 가능하네요.

 

아니면 바로 링크를 올려 드리니 여기를 클릭해서 가셔도 될듯 합니다. 

 

www.cardpoint.or.kr/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

홈페이지

www.cardpoint.or.kr

제가 직접 들어가서 포인드를 조회하고 계좌로 입금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우선 본인 인증이 필요한데

 

카드나 핀번호, 휴대폰 인증이 가능하더군요.

 

셋중 하나로 인증하시면 됩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인증을 했습니다. 

 

제일 무난한 방법이죠.

 

그런데 아직 서버가 완벽하지 않은지 많이 버벅거리더군요.

 

그러나 렉이 걸리긴 해도 기다리니 조회가 가능하였습니다. 

 

조회결과 2021년 소멸 포인트가 2,000점 조금 넘게 있네요.

 

제가 신용카드를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별로 없는 것도 있었지만 이때까지 소멸된 포인트가 좀 많았습니다. 

 

소멸된다고 문자가 와도 금액도 그렇게 고액이 아니고 무엇보다도 사용할 곳이 별로 없어서 그냥 소멸되게 나둔것이 가장 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좌로 현금으로 입금해준다고하니 안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마지막 이체 화면에서 계좌를 확인하고 이체를 클릭했는데 렉이 걸려서 더이상 실행이 되지 않는군요.

 

좌절입니다. 

 

아직까지는 서버 관리가 좀더 필요해 보이네요.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며칠 뒤에 다시 시도해보아야 겠습니다. 

 

단돈 몇 원이라도 사라지기 전에 챙기는 것이 좋겠죠.

 

여러분들도 다들 시간 나실 때 접속해보시고 소멸되기전에 포인트 현금으로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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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

 

신용거래 잔고 급감

17일 기준으로 8조 5천억 원 정도인데 지난 11일 기준은 10조 200억 원이였습니다.

3거래 일만에 1조 5천억이 감소한 것입니다. 며칠 사이 주식시장이 폭락하여 담보부족 계좌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반대매매가 발생하여 신용거래 잔고가 줄어들었든지 개인이 돈을 입금하여 신용거래 잔고가 줄어들었든 두 가지 중 한가지입니다.

지점에서 들은 말에 의하면 반대매매 발생 전에 돈을 입금하는 경우가 지금은 더 많다고 합니다.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신용잔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열흘간 삼성전자 3조 6천억 팔아

아마존이 신규 체용을 대거 하는 등 IT업계는 양호 할 것으로 기대되어 올해 추정하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나쁘지 않은 상황인데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있어서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신흥국 펀드 중에서 빨리 유성을 확보해야 되니깐 매매하기 가장 좋은 종목인 삼성전자가 우선 타켓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삼성전자가 계속 폭락하니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도 힘을 못 쓰고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3대 신문사 기자 추방한 중국

월스트리트에서 중국은 아시아의 진짜 병자라는 기고문을 실었고 중국이 사과할고 했지만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기자 3명의 기자증을 취소했는데 이번에 그 3명이 기사증이 만료 되면서 반납하고 나가라고 통보했습니다.

미국은 미국에 있는 중국 기자들을 규모를 강제적으로 줄이는 조치를 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이 와중에도 미국과 중국은 어르렁 거리고 있네요.

미국과 중국의 날선 감정적인 대립이 표출 되었다고 보입니다.

 

하나에서 아홉까지 김일구 상무

더 이상 중앙은행에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한 20여년은 중앙은행에 반하지 마라라는 증시 격언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걸 중앙은행에 기대하지 마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제로금리로 만들어 버렸고 한국은행도 한번에 0.5%p를 내리면서 이제 끝이니깐 더 이상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중앙은행이 쓸 수 있는 탄약이 거의 다 떨어졌다고 봐서 올 초 레포트에 통화정책에서 재정정책으로 변화라고 적었는데요.

이제 통화정책은 끝이 났다고 중앙은행은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을 것이고 이제는 정부의 재정정책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요즘 상황을 보면 주가가 떨어지고 채권도 떨어지고 금도 떨어지는 등 가격이 안 떨어지는 자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달러만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제는 현금만이 왕입니다.

현금이 총알인데 지난 20년 동안 총알이 떨어지면 중앙은행에서 늘 총알을 갔다 줬습니다.

그래서 총알을 아낄 필요 없이 무조건 자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 이득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중앙은행에서 하는 행동을 봐서는 이제는 중앙은행이 더 이상 총알을 공급해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 연준은 마이너스 금리 정택은 쓰지를 못할 겁니다.

마이너스 금리는 금융시스템을 파괴하기 때문에 미국의 유대금융과 미국 은행에 타격을 주기 때문에 제로금리로 금리 정책은 끝이 났다고 봐야합니다.

질적 완화는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

미국 의회는 아무래도 정치적 자신들의 상황에 비추어 결정을 하기 때문에 빠른 결정을 하지 못하며 주식시장을 위한 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위기에 빠진 회사의 회사채를 사주는 것은 중앙은행의 업무가 아니라 하게 된다면 재정정책으로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과 비슷한 패턴이 1차 대전 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때 미국 주식시장이 폭락을 몇일 하자 유럽자금이 왕창 빠져나갈 것을 막기 위해 주식시장을 열지를 않아버립니다.

7월 말부터 주식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11월 말에 다시 주식시장이 문을 열었는데 주가의 저점은 11월 초였습니다.

주가는 3개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저점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때 다우지수가 전쟁 직전 고점이 80정도였는데 저점이 49.5포인트 였습니다.

37%정도 마이너스 났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갑작스러운 바이러스 전쟁에 참전 했다고 생각하면 그때와 비슷한 상태라 생각합니다.

빌게이츠는 우리가 최대한 노력하면 10주면 정상화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에 기반하면 5월 중순쯤이면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다도 마무리가 될 것 같고 주식시장은 조금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시 각도기 곽상준 부지점장

 

얼마 전에 모든 자산이 신기하게 올랐는데 오늘은 완전히 거꾸로 100% 모든 자산이 떨어 졌습니다.

단지 달러만이 올랐습니다.

다 필요 없이 현금만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금 중에서도 오직 달러. ECB에서 7천5백억 유로를 채권매수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채권을 가리지 않고 사겠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회사채 중에서 신용이 떨어지는 회사채도 사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제는 신용위기와 공포가 합쳐저서 폭락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경제의 신과 함께(2020.03.19)를 듣고 제가 개인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신과 함께의 정확한 내용과는 다소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팟케스트나 유튜브에서 신과 함께 방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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