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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총 5종목에서 배당금이 입금되는 달입니다.

 

SPHD에서만 입금되는 5월에 비해서 배당금도 많이 나오는 달이죠.

 

그래서 이번 6월에도 배당금이 100달러를 넘겼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모르겠지만 5종목에서 배당금이 나오니 막대그래프의 막대 높이가 높고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그래프에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이 SCHD의 그래프가 3월보다 많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SCHD가 갑자기 이렇게 높은 배당금을 주니 고맙긴 한데 약간 기분이 찜찜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지 꾸준한 것이 좋은 것이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갑자기 변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특히 돈과 관련된 것은 예측 범위 안에서 꾸준한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6월에 들어온 SPHD의 배당금은 15.59 달러로 5월의 15.51 달러 보다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SPHD6개월간 준 배당금은 총 90.63 달러입니다.

 

SCHD6월에 42.93 달러가 배당금으로 들어왔는데 3월에는 30.02 달러가 배당금으로 지급되었었습니다.

 

갑자기 배당금이 많이 늘어난 것인데 무슨일인가 싶습니다.

 

SCHD6개월간 총 배당금은 72.95 달러입니다.

DGRO6월에 19.01 달러로 3월의 20.44 달러보다 배당금이 소폭 감사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배당금이 증가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주식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겠지요.

 

DGRO6개월간 총 배당금은 39.45 달러입니다.

 

VTI6월에 17.98 달러로 3월의 14.87 달러보다 약 3 달러 증가하였네요.

 

6개월간 총 배당금은 32.85 달러입니다.

 

리츠 ETFWNQ6월에 25.06 달러로 3월의 23.64 달러보다 약 1.4 달러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VNQ의 지금까지 총 배당금은 48.70 달러입니다.

 

5종목에서 배당된 6월의 총 배당금은 120.57 달러입니다.

 

6월에는 SCHD의 배당금 증가가 특히 높아 120 달러가 넘는 배당금이 지급되었습니다.

 

배당금이 120 달러가 넘으니 세금을 제하고도 100 달러가 넘게되네요.

 

실수령액이 100 달러가 넘는 경험을 하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6개월간 총 누적 배당금은 454.61 달러로 월 평균 배당금은 75.76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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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D에서 5월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5월은 SPHD에서만 배당금이 입금되는 달이라 배당금이 다른 달에 비해서 많이 적습니다.

그래도 월배당인 SPHD가 있어서 2, 5, 8, 11월도 빠지지 않고 배당을 받을 수 있네요.

저의 포트에서 SPHD가 없으면 이 네 달은 배당금을 한 푼도 못 받데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5월 31일 말일에 정확하게 입금되었습니다.

배당금은 15.51 달러가 배당되었네요.

4월의 15.11 달러보다 0.4 달러가 증가하였습니다.

세금 2.33 달러를 제하고 13.18 달러가 저의 계좌로 입금되었습니다.

아직은 적은 배당금이지만 감사합니다.

6월에는 다시 총배당금이 100 달러를 넘길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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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SPYG, QLD를 매수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사태로 국제 정세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관계로 미국 주식도 하루하루 급변하고 있습니다. 

 

QLD는 나스닥을 두배로 추종하는 관계로 급격한 하락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래도 하락기에 싼 가격에 꾸준하게 매수하다보면 상승기에 수익의 기쁨도 두배로 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달부터 저의 자금 사정으로 인하여 SPYG와 QLD의 매수를 위해 투입하는 자금이 각각 10만 원씩으로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하락기에 더 많은 수량을 모으기 위해서는 꾸준한 매수가 중요한데 이런 때 저의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인 매수를 위하여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QLD는 매수를 하고도 -12%를 보여주고 있네요.

 

역시 레버리지는 내릴 때도 화끈합니다. 

 

TQQQ는 더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겠죠.

 

레버지리지 투자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이 버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SPYG는 -3.63%로 QLD에 비해서 나름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거의 모든 주식 투자에서는 투자를 시작하면 마이너스로 시작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별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며 시간이 지나고나면 수익권으로 돌아서리라는 경험상의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회차부터 각 10만 원씩으로 투자금액을 줄였습니다. 

 

그래서 SPYG. QLD 각각 1주씩 매수를 하였습니다. 

 

매수하고 남은 금액들은 모아 뒀다가 1주씩 더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 되면 그때 추가로 매수하는 자금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이번 매수로 QLD는 15주, SPYG는 18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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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ETF 첫 매수를 하였습니다. 

 

예약 매수를 걸어 놓아도 잘 거래가 되지 않다가 며칠 전에 매수가 되었다고 문자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미국장이 폭락을 맞이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네요.

 

제가 사고 나서 폭락을 하는군요.

 

누군가가 저의 계좌를 지켜보다가 높은 가격에 매수가 되면 이때다 싶어서 던지는가 싶습니다. 

 

주식시장에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보는 느낌이죠.

 

그러나 저는 여기에 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을 많이 겪어 봤기때문입니다. 

 

내성이 생겼다라고 할까요.

 

상당한 기간의 조정장이 올지도 모르지만 지수투자는 끝까지 버티면 손해보는 일은 극히 드물다는 것을 오랜기간 시장에 머물면서 경험치를 쌓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네요.

평가금액이 전달까지만 해도 QLD는 9.89%, SPYG는 6.69% 플러스였는데 지금은 QLD가 4.48%, SPYG는 0.98%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시 레버리지인 QLD의 하락폭이 크네요.

 

제가 거래하고 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레버리지 3배인 TQQQ는 엄청난 하락폭을 보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러나 이또한 지나가리가 생각됩니다. 

 

제가 우리나라 지수 2배 레버리지인 KODEX레버리지도 거래했었는데 우리나라 지수 레버리지도 적립식으로 매수를 하니 언제가 오르더구요.

 

미국의 지수는 우리나라보다 훺씬 더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매매에서 QLD는 80.07달러에 2주를 SPYG는 68.65달러에 2주 매입했습니다. 

 

그렇게 총 297.44 달러를 매입에 사용하였네요.

 

원화로는 40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약간 오바된 금액은 앞전의 매매에서 조금씩 남아 있던 금액과 배당이 조금 나온 금액으로 충당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배당으로 나오는 금액은 이렇게 조금씩 모아 놓았다가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 되면 매수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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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키움에서 배당 카톡이 왔습니다.

2021년 마지막 날에도 배당 입금 카톡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이번 달에는 여러번 배당 입금 카톡을 받이니 기분 역시 좋네요.

이번에는 VNQ와 VTI에서 입금되었습니다.

VNQ는 38.96 달러가 배당되었구요.

VTI는 15.46 달러가 입금되었습니다.

VNQ는 미국 전체 리츠 ETF이고 VTI는 미국 전체 주식 ETF 입니다.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ETF들인 것입니다.

급격한 성장은 없겠지만 꾸준한 성장을 바라며 시장 전체에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SPHD는 아직도 카톡이 안오는 것을 보니 이번에도 다음달에 배당금이 입금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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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마지막 미국 etf 거래 내역을 적어봅니다. 

 

경제 서적들을 읽다가 문득 나의 자산 중에 달러 비중이 너무 없다는 색각이 들어 2021년 8월부터 달러 자산으로 미국 etf에 투자를 시작하였는데요. 

 

이렇게 투자한 것이 5개월이 지나고 벌써 2021년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이 다가 왔습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고민을 많이하였는데 이제는 추위에 벌벌 떨고 있네요.

 

이번 크리마스는 엄청 춥다고 하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QLD와 SPYG는 수익권에서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5개월도 안된 종목이 6 ~ 9% 정도 수익이 났으니 연 환산으로 하면 어머어마한 수익률이네요.

 

그렇지만 수익 실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그냥 사이버 머니이고 수치일 뿐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죠.

 

지금의 빨간 수익률이 파란 손실률도 바뀌더라도 꾸준히 매수하여 장기투자를 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단순무식할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시장은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덱스 etf는 정액 투자하다 너무 지루해서 가치적립투자로 넘어갔지만 미국 etf는 자금 사정이 문제가 없다면 정액 투자를 진짜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QLD는 1주가 매수되었고, SPYG는 2주가 매수되었습니다. 

 

각 20만 원씩 투자를 하고 있는데 환율과 각 종목의 금액의 변동이 있어서 매수 수량에 변동이 발생하네요.

 

이번 달은 이렇게 매매가 마무리되었고 다음은 2022년 1월에 빠짐없이 매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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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계좌에서 12월의 첫번째 배당이 입금되었습니다.

 

저번에 SPHD에서 입금된 것은 11월 배당이 12월 초에 나온 것이라 그건 11월 배당으로 생각하겠습니다. 

 

SPHD는 월배당이라 12월 배당은 12월 말에 입금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무튼 어제 키움증권에서 SCHD에서 배당된 금액이 입금되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소식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합니다. 

세전으로는 30,99달러로 30달러 넘게 나왔네요.

 

SCHD는 분기 배당으로 3개월에 한번씩 배당이 지급됩니다. 

 

그러니깐 달 10달러 정도 나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물론 세전 이야기 입니다. 

 

세금을 제하고 나면 26,34 달러로 많이 낮아집니다.

 

세금으로 4,65달러나 떼어가네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것은 맞지만 항상 세금으로 나가는 금액을 볼 때면 내 지갑에서 돈이 나간다는 생각에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람으로써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세금을 낸다는 것은 내가 소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이 내가 더 많은 소득을 발생시켰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겠죠.

 

개인적으로 합법적으로 최대한 세금과 부대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찾고 그 후에 발생하는 세금과 부대비용은 소득을 올리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더 많은 소득을 올려서 더 많은 세금을 내게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투자하고 있는 ETF중에 3, 6, 9, 12월에 배당을 주는 ETF가 몇 개 더 있으니 12월에는 조금 더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배당이 나오면 지속적으로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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