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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4번째 배당금이 SCHD에서 들어왔습니다.

글들을 보니 다른 분들은 SCHD 배당금이 조금 일찍 들어온 것 같았는데 증권사의 차이 때문인지 저는 어제 늦게 카톡을 받았습니다.

SCHD에서 42.93 달러의 배당금이 나왔네요.

6월 SCHD의 주당 배당금이 0.704 달러로 예전에 비해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주당 0.5 달러선에서 입금되고 많아도 0.6 달러 초반대를 배당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특이하게 많이 나왔네요.

그래서 그런지 SCHD가 6월에 받은 배당금 중에 가장 많은 배당금이 나온 종목이 되었습니다.

SCHD는 배당성장형이라 제가 앞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종목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배당이 증가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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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받은 세 번째 배당금은 SCHD에서 입금되었습니다.

3월에는 5 종목에서 배당금이 들어옵니다.

VTI, VNQ, DGRO, SCHD는 분기배당으로 3, 6, 9, 12월에 입금되고 SPHD는 월 배당으로 매월 입금되어서 3월에는 총 5 종목이 배당으로 들어오네요.

2022년 3월에 세 번째로 입금된 배당금은 SCHD로부터 나왔습니다.

SCHD에서 입금된 배당금은 30.02달러이네요.

세금 4.50을 제하면 실 수령금은 25.52달러입니다.

작년 12월에는 30.99달러가 배당으로 나왔으니 지급된 배당금이 금액적으로는 조금 줄기는 했지만 거의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3개월 동안 조금씩이지만 매수한 것이 있으니 주당 배당금은 줄어든 것입니다.

확실히 매번 조금씩 늘거나 같게 나오는 배당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많이 줄지 않고 나온 배당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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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이 입금될 때마다 카톡으로 메시지가 오면서 고맙게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인은 하는데 제가 월별 배당금은 얼마나 받았는지 특정 종목의 1년 동안 받은 배당금이 얼마인지 등이 궁금할 때 확인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월별로 배당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저번까지는 연도별로 일 년에 한 번 정리를 했었는데 그렇게 하니 너무 대략적으로 확인하는 것 같아 월별로 기록하는 작업을 20221월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우선 이번 달에는 월배당인 SPHD1, 4, 7, 10월에 배당을 주는 WPC에서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SPHD는 월배당인데 미국에서 말일에 배당금이 지급되어 저의 계좌에 들어오는 날은 익월 초로 넘어가는 일이 종종 발생하더군요.

 

이번에도 2월 초에 1월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미국 배당일을 기준으로 1월 배당금이니 만큼 1월에 정리를 하겠습니다.

WPC는 분기배당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SCHD, DGRO, VTI, VNQ도 다 분기 배당이지만 이것들은 3, 6, 9, 12월에 배당을 주지만 WPC1, 4, 7, 10월에 배당을 합니다.

 

그래서 1월에는 SPHDWPC, 2월에는 SPHD 하나에서만 배당이 나오고 3월에는 WPC를 제외한 다른 종목 모두에서 배당이 나와서 3, 6, 9, 12월이 월별로는 가장 많은 종목에서 배당금이 입금됩니다.

 

SPHD만 배당금으로 나오는 2, 5, 8, 11월에는 당연히 가장 적은 배당금이 나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20221월에는 SPHD에서 14.22달러, WPC에서 80.18달러가 배당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총 94.40달러가 입금되었네요.

 

100달러를 달성하지는 못하였습니다.

 

WPC가 리츠주로 제가 모으고 있는 다른 종목에 비해서 배당률이 좋아서 배당금이 다른 종목에서 비해서 높습니다.

 

그래서 배당을 주는 종목이 많은 달에 비해서도 배당금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제가 좋아라 하는 종목입니다.

 

2월은 SPHD 밖에 배당을 주지 않는 달인데요.

 

처음에는 별로 고민이 없었는데 배당금 키 맞추기를 하기 위해서 가끔씩 2, 5, 8, 11월에 배당을 주는 어떤 종목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추가할 종목이 보이지 않는데 2월부터 분기로 주는 종목 중에 좋은 종목이 보이면 매수해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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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만 하다가 외국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된 미국 배당 투자 계좌입니다.

 

같은 시기에 시작한 정액식 적립 계좌도 있는데 그 계좌는 따로 정리 하고 있고 또 금액도 얼마 되지 않으니 배당투자용 계좌의 배당만 정리해보겠습니다.

 

20218월부터 투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배당 투자용 미국 계좌도 정액 적립식으로 모아갈 생각입니다.

 

그래도 배당 투자용이다 보니 초기 투자금은 약 2000만원 가량 투입하였습니다.

 

SPHD, SCHD, DRTO, VTI, VNQ, WPC 이렇게 6 종목에 각각 330만원 정도씩 초기 매수 하였습니다.

SPHD는 월배당이라 매수한 첫 달부터 배당금이 입금되었네요.

 

그렇지만 초기에 조금밖에 사지 못하여 적은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

 

SCHD, DGRO, VTI, VNQ3, 6, 9, 12월에 배당하는 분기배당etf6종목 중 4종목 이달에 배당이 입금됩니다.

 

WPC는 리츠주로 1, 4, 7, 10월에 분기별로 배당금이 입금됩니다.

 

WPC는 리츠라 배당율이 높아서 다른 종목보다 배당금이 높아 배당 들어 올 때 기분이 좋네요.

SPHD8월부터 매달 입금되어 2021년에 총 50.20 달러가 입금되었습니다.

 

SCHD56.82 달러, DGRO35.08 달러, VTI26.32 달러, VNQ58.57 달러가 입금되었고 WPC55.76 달러가 입금되었습니다.

 

그래서 2021년 미국 배당 투자 계좌에서는 총 282.85 달러가 배당금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세금을 제하지 않고 정리를 하고 있어서 세금을 제하고 계산을 하면 금액은 지금보다 적어질 것입니다.

 

한화로 약 30만원이 배당으로 입금되었는데 2022년에는 더 많은 배당금이 입금될 것이고 해가 가면 갈수록 배당금은 더 증가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이렇게 나오는 배당금이 저의 금융 자산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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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에 키움증권에서 배당금 입금 카톡이 왔습니다.

 

12월의 두번째 배당이 입금되었네요.

 

이번에는 DGRO에서 20.33달러 입금되었습니다.

 

역시 세금을 빼면 17.28달러로 줄어드네요.

 

제가 쓸수 있는 돈은 세금을 제하고 입금되는 금액이라서 세후 금액이 실제로 들어오는 돈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런데 금융소득을 계산할 때는 세전 금액이 기준이라 세전금액도 신경을 안쓸 수가 없네요.

얼마전에 입금된 SCHD와 DGRO가 크게보면 배당성장 ETF들이라 중복 투자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 투자를 할때는 다른 성격의 투자로 생각하여 두 etf를 선정하여 투자를 하였습니다.

 

DGRO는 성장주에 조금 더 투자되는 느낌이 있지만 투자를 할 수록 성격이 비슷한 경향이 느껴저서 지금은 두개를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 중입니다. 

선택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결정 당시에는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여 투자를 하는데 지나고나면 이렇게 그 때의 선택에 미흡한 점이 보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또 바꾸고 나면 또 바꾼 것에 후회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쉽지 않네요.

 

꼭 시험칠 때 답을 바꿔서 틀리는 경우가 발생하듯이 말입니다.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여 행동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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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계좌에서 12월의 첫번째 배당이 입금되었습니다.

 

저번에 SPHD에서 입금된 것은 11월 배당이 12월 초에 나온 것이라 그건 11월 배당으로 생각하겠습니다. 

 

SPHD는 월배당이라 12월 배당은 12월 말에 입금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무튼 어제 키움증권에서 SCHD에서 배당된 금액이 입금되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소식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합니다. 

세전으로는 30,99달러로 30달러 넘게 나왔네요.

 

SCHD는 분기 배당으로 3개월에 한번씩 배당이 지급됩니다. 

 

그러니깐 달 10달러 정도 나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물론 세전 이야기 입니다. 

 

세금을 제하고 나면 26,34 달러로 많이 낮아집니다.

 

세금으로 4,65달러나 떼어가네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것은 맞지만 항상 세금으로 나가는 금액을 볼 때면 내 지갑에서 돈이 나간다는 생각에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람으로써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세금을 낸다는 것은 내가 소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이 내가 더 많은 소득을 발생시켰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겠죠.

 

개인적으로 합법적으로 최대한 세금과 부대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찾고 그 후에 발생하는 세금과 부대비용은 소득을 올리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더 많은 소득을 올려서 더 많은 세금을 내게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투자하고 있는 ETF중에 3, 6, 9, 12월에 배당을 주는 ETF가 몇 개 더 있으니 12월에는 조금 더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배당이 나오면 지속적으로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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