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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N서울타워.

 

서울 여행을 왔는데 남산 타워를 안 다녀 올 수는 없겠죠.

 

몇 년 전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아들이 어렸을 때도 남산 타워를 왔었습니다. 

 

물론 아들에게 물어보니 기억에 없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 당시에 케이블카를 타고 왔었는데 정말 어마 어마한 긴 줄에 정말 오랜 시간 케이블카를 기다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루트로 남산타워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루트는 바로 버스입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

 

잠실 롯데타워 전망대에서도 올라서도 남산타워가 눈에 먼저 띄더군요.

이번에 남산타워를 오를 때 이용한 버스입니다. 

 

저희가 내리니 남산타워에서 내려갈려고 기다리는 분들이 이렇게 줄을 서계시네요.

 

줄이 다소 길어 보이긴 했지만 저번에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기다렸던 줄에 비하면 정말 적은 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산 케이블카를 탄다는 경험을 위해서라면 모르겠지만 단지 남산타워를 오르는 방법이라면 케이블카는 비추천입니다. 

 

배차 간격도 그렇게 길지 않고 케이블카보다 한꺼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확실히 더 좋습니다.

 

물론 버스에서 내리면 조금 급한 경사를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작은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아들이 재방송으로 본 무한도전에서 나온 팔각정이라고 이야기한 곳입니다.  

 

우리 아들이 알고 있는 서울 대부분 장소는 무한도전에 의해 알게 되었네요.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 전경입니다. 

 

요즘은 여기쯤에서 용산 쪽을 향해 사진 찍는 것은 막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서울 경치도 마음데로 못 찍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얼마 전까지 국정운영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청와대의 모습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서 최대한 줌으로 당겨 찍어봤네요.

 

청와대가 제 기능을 하고 있지 못해서 그런지 왠지 건물에서 조금 안쓰러운 느낌이 드네요.

자물쇠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걸려 있던 것부터 새로운 자물쇠까지 정말 많은 자물쇠들이 걸려있습니다. 

 

저 자물쇠들 하나하나에 각각 다양한 사연들과 의미들이 있겠죠.

서울의 전경이 참 멋있습니다. 

롯데 잠실타워도 사진찍기 힘들었는데 남산타워도 화면에 다 담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야외 테라스의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서울 전경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쉬면서 맥주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야경을 안주 삼아서 맥주 한잔하면서 친구나 연인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그림이 좋네요.

저희는 아이스크림에 츄러스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N서울 타워

해치상도 마스코트 형태로 있는데요.

 

아들은 하지말라고 해도 자신이 사진작가라도 된 마냥 열정적으로 바닥에 엎드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남산타워를 내려오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N서울 타워를 찍어봤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타워의 모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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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수욕장 왼쪽 끝쪽으로 가시면 송도 거숩섬 테마 휴양공간이라고 조성이 되어있네요.

 

송도 케이블카를 타시려면 이곳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케이블카 타실 때 한번 들러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송도구름산책로와 거북섬이 메인이여서 간단하게 산책하며 둘러 보기 좋았습니다. 

 

 

송도구름산책로는 따로 송도365로 불리는 모양이네요.

 

1년 한해 건강하고 만사형통을 위해 행운의 자리를 찾아 한번 출발해보겠습니다. 

 

 

저희는 해질녘쯤에 나와서 덥지 않게 산책을 하였습니다. 

 

저기 거북섬이 보이고 그 뒤로 케이블카들이 움직이고 있네요.

 

 

구름산책로 중간에 이렇게 아랫쪽을 보이게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핸드폰으르 떨어뜨리면 저 철조망 사이로 핸드폰이 떨어져 바다로 퐁당할 것 같아 사진을 찍을때 조금 긴장되더군요.

 

 

구름산책로에서 해변쪽을 바라보니 해가지면서 분우기가 있네요.

 

오른쪽에 반듯한 모양의 건불이 페이필드 바이 메리어트 송도 호텔입니다. 

 

 

바닷가와 구름산책로와 송도 해변의 노을이 어우러지고 있네요.

 

 

거북섬을 들어가는 곳을 이렇게 동굴처럼 만들어 놨네요,

 

안쪽에는 거북섬에 관한 내용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거북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조형물인 어부와 인용의 사랑입니다. 

 

송도 거북섬의 전설을 이렇게 조형물로 만들어 놨네요.

 

 

내용을 요약하면 바다 괴물과 싸우다 심하게 다친 용왕의 딸을 어부가 치료해주고 둘이 사랑에 빠집니다.

 

용왕의 딸은 사람이 되기위해 기도했지만 바다괴물의 방해를 했다고 하네요.

 

이 방해를 막기 위해 어부는 바다 괴물과 싸우다 죽게 되고 용왕의 딸도 반만 사람인 인용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안타깝게 여긴 용왕이 어부를 거북바위로 만들어 둘이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전설이네요.

 

 

거북바위 이름답게 거북 조형물도 있습니다. 

 

 

거북바위를 지나 좀더 걸어가면 이렇게 산책로으 끝 지점이 나옵니다. 

 

 

끝지점에 거의 도착하면 이렇게 케이블카 바로 밑을 지나게 됩니다. 

 

 

산책로 끝에 도착하면 행운의 자리가 보입니다. 

 

장수, 건강, 행운

 

이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탁 트인 바다전망으로 포토존으로도 좋더군요.

 

 

만원경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광지에서는 거의 대부분 유료로 운영을 하던데 여기 산책로에서는 누구나 공짜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도 제가 들어 주어 저 멀리 바다쪽과 송도 케이블카와 구름다리쪽도 볼 수 있었네요.

 

 

구름산책로는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개방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 사진은 구름산책로 초입에 있던 배모양으로 만들어진 송도호의 돗데입니다.

 

해가 떨어지니 이렇게 조명을 들어와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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