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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저의 자산포트폴리오를 다시 정리해볼까 합니다.

저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축구팀에 비유하여 저번에 작성한 글이 있는데요.

저번 글을 읽고 보시면 보다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2020/03/27 - [돈 이야기] -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축구팀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 축구팀

오늘은 저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적어 볼까 합니다.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자산이 폭락한 시점에서 저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잘 하고 있는지 아니면 좀 더 보완해야 될 것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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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0년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 저의 자산이 올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내년에는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골기퍼

 

: 지금 살고 있는 집입니다. 아직 그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지방의 아파트라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영입 시기에 비하여 골기퍼의 몸값이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가족의 마지막 보류이기 때문에 언제나 믿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아직 대출금도 다 상환하지 못하여 계속적으로 비용은 들어가고 있네요.

 

수비수

 

1. 보험 : 지금도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위험대비용이니 꾸준히 키우고 있습니다.

 

2. 예,적금 : 수비수 중 가장 핵심 선수이죠. 매달 일정금액을 적금으로 넣고 있으며, 적금이 만기되면 예금으로 재예치 중입니다. 적금 풍차 돌리기도 적은 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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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적금 활용 팁

카카오뱅크 자유 적금 다들 카카오뱅크를 많이들 이용하시고 계시죠. 저도 여러 은행을 쓰지만 요즘은 카카오뱅크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계좌이체 수수료가 무료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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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고채ETF : 미드필더인 tiger200 가치적립 선수의 오른 몸값으로 적립하고 있는 국고채ETF 선수는 올해 비중이 일정 부분 증가했네요. tiger200이 상승을 많이 하여 매도한 금액이 다 이 선수 훈련비로 쓰이고 있어서 조금씩이지만 지분율이 커지고 있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아직 자산배분의 효과를 보기에는 너무 적은 금액이지만 점점 커지겠죠.

 

4. 연금펀드 : 세액공제용으로 매달 불입 중이며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훈련 중입니다.

 

미드필더

 

1. tiger200 : 올해 가장 빛난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코로나19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었는데 그 위기를 잘 극복하여 지금은 가장 믿음직스러운 선수로 자라고 있습니다. tiger200 선수 덕분에 국고채ETF도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고요. 참 기특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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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가 : 올해 저에게 가장 많은 시련을 안겨준 선수입니다. 영입할 때도 신경 많이 썼었는데 영입 후에도 계속적으로 저에게 고통을 주는 선수네요. 저번에 한번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가장 안좋은 결과를 받아 들게 되었습니다. 임차인이 나가게 되면서 지금은 공실로 남아 있습니다. 그로인해 저의 현금흐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지금은 매각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몸값이 많이 낮아진 시기라 그것도 쉽지 않아 보여 이리저리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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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맥쿼리인프라 : 계속 보유 중입니다. 올해 들어서 훈련에 들어가는 비용은 없었습니다. 연말에 유상 증자에 훈련비용을 들여 몸집을 키울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사실 상가 선수 때문에 지금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없어서 다른 선수들 훈련을 시킬 여력이 없네요.

 

4. 금 : 금도 올해 많이 올랐죠. 그런데 올 초에 오를 때 솔랑 솔랑 조금씩 팔아서 지금은 남은 금이 없습니다. 지금은 남아 있는 금도 없고 가격도 어정쩡한 금액인거 같아서 조금 더 떨어지면 매수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매수를 다시 시작하더라도 매달 1g씩 훈련비용을 들일 생각입니다.

 

공격수

 

1. 레버리지ETF :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ETF를 매수 매도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올해 조금 재미를 봤었는데요. 그런데 내년부터는 교육도 들어야 되고 계좌에 예수금도 천만 원 이상 보유해야 되는 조건이 생겨서 지금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예수금으로 넣을 돈이 없네요. 내년에도 이 선수를 계속 데리고 있을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2. 개별 주식 : 삼성전자는 계속 보유 중입니다. 초기 훈련에 들어간 비용이 너무 적어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100만 원 이하로 운영을 했던지라 올라도 이익이 적네요. 그리고 카카오 선수도 영입을 했었는데 몸값이 최고 일 때 영입을 해서 지금은 마이너스입니다. 역시 개별 주식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 기대에 못 미치는 선수도 있었고 기대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도 있었습니다.

이 선수들을 데리고 내년을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많아지는 연말입니다.

올해 안좋았다고 내년에도 못하라는 법도 없고 올해 잘했다고 내년에도 잘하리라는 법도 없죠.

선수들 중 옥석을 잘 가리고 잘 다듬는 것이 감독인 제가 해야 될 일이겠죠.

동네 축구팀 같은 조그마한 포트폴리오도 생각하고 고민해야 될 일이 참 많네요.

 

 

 

 

2021년에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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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자유 적금

 

다들 카카오뱅크를 많이들 이용하시고 계시죠.

 

저도 여러 은행을 쓰지만 요즘은 카카오뱅크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계좌이체 수수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였는데요.

 

지금은 카카오뱅크로 적금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카카오뱅크 적금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 은행이다 보니 적금 가입도 다른 은행 앱에서 적금 가입하는 것보다 가입이 편합니다.

 

그리고 정기적금이 아니고 자유적금이다 보니 언제든지 손쉽게 내가 필요한 만큼 여유롭게 적금을 들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주기도 내가 원하는 주기로 금액과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6주 적금이라는 기능도 있는데요. 매주 처음 선택한 만큼 입금액을 증액하며 매주 적금을 넣어 26주 후 만기금을 찾는 방식입니다.

 

저도 해봤습니다.

 

제일 낮은 금액으로 도전하여 성공은 하였는데요.

 

매주 금액이 상승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지출을 줄여주는 효과는 있는거 같은데 매번 잔고를 확인해봐야 하는 번거로움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번 만기하고 나서는 안하고 있습니다.

 

자유적금의 장점은 추가 납입이 언제든 가능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계좌당 월 최대 3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급한 돈이 필요할 때 적금을 해지하지 않고 긴급인출까지 할 수 있네요. 만기해지를 하지 못해 이자를 손해보는 부분을 조금이나 덜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저의 활용

 

저는 이렇게 만들기 편하고 자유로 적립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적금을 이용하여 나름의 적금풍차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적금 풍차돌리기의 단점인 매월 통장을 새로 가입해야 되는 것을 앱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어서 카카오가 쉽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처음 가입할 때 최소 가입기간 6개월부터 시작하여 36개월까지 한 번에 가입하여 한꺼번에 31개의 통장을 개설하였고 그 뒤 한 달에 한번씩 36개월짜리 통장 하나씩만 개설하고 있습니다.

 

가입할 때 금액은 최소 금액인 천 원씩만 가입하였으며 매원 자동이체 금액도 천 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적금의 장점 중에 하나인 것이 만기 기간의 절반 이상 자동이체가 실행되면 우대이율로 0.2%p를 더 주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것 또한 놓치기 아까운 금리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자동이체로 적금이 쌓일 때 가끔씩 생기는 여윳돈은 임의로 적금통장에 입금하여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다시 다음 달의 적금에 넣어서 복리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쌓이고 쌓이면 눈덩이처럼 언제가는 커져 있겠지요.

 

그리고 이 방법의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건 지금같이 금리가 계속 떨어지는 시점에는 미리 2, 3년짜리 고금리 상품을 만들어 놓으므로 인해서 떨어지는 금리를 일정 기간 동안은 방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들어 놓은 212월 그러니깐 1년 뒤 만기인 통장의 금리가 2.6%네요.

 

여기에 자동이체 우대금리까지 붙으면 2.8%내요. 지금 1년짜리 적금을 가입한다면 카카오뱅크 기준 1.5%인데요.

 

여기에 우대금까지 포함해도 1.7%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미리 만들어 놓았고 천 원씩 자동이체를 걸어 놓았기 때문에 그때는 활용하지 않았더라도 지금부터 돈을 입금한다고 해도 1년짜리 적금처럼 활용하여 2.8%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처럼 금리가 떨어지는 저금리 시대에는 미리 미리 만들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자유적금도 잘 활용하면 좋은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만들 때 36개월짜리 적금은 2.7%네요.

 

여기에 우대금리까지 합치면 2.9%입니다.

 

이제 2년 남았으니깐 요즘 어디 다른 은행에서 1년짜리 2.8%, 2년짜리 2.9%의 이자주는 적금을 찾을 수 있나요?

 

이렇게 미리 미리 만들어 놓고 필요할 때 쓰고 금리가 올라가는 시점이라면 더 이자를 많이 주는 새로운 적금 통장을 만들면 되니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매월 천 원 정도 36개의 통장을 만들어도 한달에 36천원이라서 그렇게 부담 가는 금액도 아니기 때문에 다들 도전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제가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을 활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읽어 보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는 매달 만기되는 금액이 적은 금액이지만 나름 매달 적금이 만기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을 때까지 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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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목돈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대부분 쉽게 생각하는 방법이 적금이에요.

 

그러나 최근 금리 1% 시대에 예·적금으로는 돈을 굴리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축은행 금리도 2%대고, 1금융권인 은행 금리는 1%대로 떨어진 지 오래입니다.

 

그래도 현금을 리스크 없이 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금인거 같네요.

 

그래서 재테크를 처음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종자돈을 모을 동안에는 다른 투자 생각 하지 말고 우선은 적금으로 종자돈부터 모으라고 하지요.

 

그러나 적금도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돈 좀 모아봐야지 생각하여 적금을 금액을 높게 책정하여 만기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중도해지를 하는 경우가 생기지요.

 

이때 중도해지하는 것을 줄이면서 돈을 모으고자 할 때에 적금 풍차돌리기 방법을 활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저는 적금풍차돌리기를 처음 들은 것은 구르는 돈에는 이끼가 낀다의 책에서 나온 내용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구른는 돈에는 이끼가 낀다의 적금 풍차돌리기는 지금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적금 풍차 돌리기와는 방법적으로 많이 다릅니다.

 

적금 금리가 예금 금리도 높은 점을 이용하고 적금 상품의 저축일수를 채우면서 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첫 달에 6개월 치 입금액을 넣고, 마지막 달에 나머지 6개월 치를 적금에 입금합니다.

 

처음에 6개월 치를 먼저 입금하면 선납일수가 생기는데, 그 뒤로 11개월간 이연일수가 생기므로 마지막 달에 6개월 치를 내면 선납일수와 이연일수가 없게 되면서 적금의 저축일수를 채우면고 적금은 아무 문제없이 만기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이때 마지막에 넣어야 되는 돈은 예금에 넣어 놓아서 이렇게 또 예금이자를 챙기는 것으로 적금이자와 예금이자를 동시에 챙기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 방법은 마지막 달에 넣기 위해 날짜 계산을 정확하게 하여야 하고 하루라도 늦게 입금하면 안되는 단점이 있어 날짜 계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시도한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웠고 적금을 하는 중에는 날짜 계산과 정확한 날짜에 납입하는게 어려워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는 적금 풍차돌리기는 일정 금액의 적금을 매달 1개씩 만기인 12개월까지 하나씩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한 달에 적금을 1개씩 가입하여 일 년이 지나면 총 12개의 적금이 생기는 거지요.

 

보통 10만원씩 적금을 드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1년 동안 매달 하나씩 적금을 만들면서 꼬박꼬박 입금하고 나면 일 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달 넣었던 적금이 120만원의 원금에 이자가 붙어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통장이 12개가 생기니 적금을 해지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한 두 개의 통장만 해지하여 다른 통장들은 만기까지 가져가 정해진 이자를 다 받을 수 있다는 점.

 

매달 통장을 만들어야 하니 매달 적금에 들어가는 돈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소비를 하는 것에 심리적인 부담을 주어 소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매달 하나씩 만들어야 되니 우선 귀찮고요.

 

돈을 매월 점진적으로 일년간 적금해야 되는 관계로 뒤로 갈수록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정말 초저금리 시대라서 이렇게 일년간 모은 금액에 이자가 너무 적게 붇는다는 것도 단점이겠네요.

 

하지만 직장인이 부자 되기 위해서는 선저축 후소비를 꼭 지키는게 중요하여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는 적금 풍차 돌리기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적금 풍차돌리기를 통해서 초반 자금을 목돈으로 모으고 이후 좀 더 많은 금융 공부를 한 후에 여러 운영방법을 활용해 분산투자를 하여 바람직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빨리 돈 많이 모아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그림같은 풍차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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