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컴퓨터 문제로 많이 얽히네요.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지 부팅이 안되어서 컴퓨터 수리 업체를 방문 했습니다.
메모리카드 문제로 시작해서 ssd문제로까지 이어지면서 수리 가격이 높아졌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 갑자기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니 황당하네요.
컴퓨터 안에 있는 중요한 파일들도 살릴 수 없어서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컴퓨터 본체는 바로 사용해야되서 수리를 완료하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비용이 발생한 것이죠.
본체 수리 후 가져와서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등을 연결하여 컴퓨터를 켰는데 다 잘 작동하는데 이번에는 키보드가 말을 듣지가 않네요.
오늘 컴퓨터 관련 기계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화도나고 짜증도 나서 키보드는 핸드폰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오늘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는 완전히 물건너 가벼렸네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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