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조식을 같이 예약을 해서 아침을 먹었지만 그렇게 만족스럽게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코메다 커피에 가서 모닝세트를 먹을 거라서 조금만 먹으라고 해서 조금만 먹기도 했네요.
아내가 저번에 도쿄를 갔을 때 맛있게 먹었다고 이번에는 저도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모닝세트를 먹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카타역과도 가까운데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에서도 가까워서 정말 좋았네요.
주중의 아침이라 다른 사람들은 출근한다고 바쁘게 지나가는 길을 여유롭게 아내와 걸으니 외국인 것도 있겠지만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네요.

대기줄도 없고 대기 명단이 있긴 한데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서 바로 직원의 안내로 자리를 배정받고 앉았습니다.
아내는 도쿄에서는 아침에 대기를 했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역시 도쿄는 대도시라 다른 모양입니다.
인테이어는 약간 엔틱한 느낌을 주네요.

1인 1주문이 기본이네요.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120분 이용시간이 있는데 저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빨리 빨리의 민족인 한국 사람인 우리가 그렇게 오래 앉아서 시간을 죽일 리도 없고요.

따뜻한 물수건과 얼음물이 서빙되네요.
따뜻한 물수건에 손을 닦으니 온기가 올라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설치되어 있는 태블릿에서 가능하며 한글어도 지원됩니다.
오전 11시까지는 모닝세트가 주문이 가능하니 저희는 코메다 블랜드 커피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주문 후 매장을 둘러보면서 굿즈들을 구경하였네요.

잡지와 신문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런 인테리어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모습인 거 같은데 말이죠.

식빵이 두툼하네요.
겉은 바싹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습니다.
일본은 식빵에 진심이라 식빵의 두께도 조절하면서 산다고 하던데 이렇게 두툼한 식빵을 살짝 구우니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 조화롭게 느낄 수가 있어서 좋네요.
아내는 계란을 선택하여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이프는 여기 땅콩과자가 맛있다고 하나 샀고, 컵도 이쁘다고 하나를 샀습니다.

모자 쓰고 커피의 향기를 맡는 것 같은 마스코트가 귀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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