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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로 다시 하카타역 쪽으로 나왔습니다. 

 

아들이 점심을 먹고 호텔로 돌아가서 일본에 와서 탄탄면 외에는 먹은 것이 없었네요.

 

아빠와 엄마는 초밥도 먹고 중간 중간에 편의점에서 군것질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녁은 고기를 먹기로 하고 찾다 텐진 호르몬에서 철판구이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들어갈 때는 줄을 서서 들어가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나올 때 보니 줄이 없어서 이렇게 입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들어갈 때도 살짝 평일 저녁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입구에 줄이 그렇게 길게 서 있지는 않았습니다. 

메뉴에 한국어가 적혀 있어서 주문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며 아들은 와규가 먹고 싶다고 하여 가장 비싼 와규를 주무하였습니다.

 

아내는 대창을 저는 수요일 한정 메뉴로 주문을 했네요.

기다리면서 테이블 앞 철판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기다리는 시간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다들의 와규입니다. 

 

고기가 보기에도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지네요.

이것이 저의 갈비와 스테이크 정식이구요.

 

고기들이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짝 질긴 느낌이라서 생각 같은 식감이 아니라 실망을 했네요. 

이건 아내의 대창입니다. 

 

대창은 특유의 지방의 부드러운 맛은 있었는데 껍질 부분은 너무 질겨서 껍질 부분은 먹기가 상당이 부담스럽더군요.

 

저는 그래도 꼭꼭 씹어서 삼켰는데 아내는 어려워해서 껍질은 따로 분리해서 먹었습니다.

아들의 와규는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아들꺼 한 점 먹었는데 정말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부드러운 만큼 지방의 느낌함도 함께 올라오더군요.

 

저는 한 점만 먹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들은 느끼해서 많이 먹기가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비싼 것 먹어도 내 입에 안 맞으면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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