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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가면 안 가볼 수 없는 첨성대.

 

경주 관광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죠.

 

시내권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경주는 신라의 천년고도라서 그런지 아직도 발굴이 계속 진행 중인 곳이 많더군요.

 

첨성대를 가는 길에도 저번에 갔을 때는 없었는데 길을 막고 발굴을 하고 있더군요.

 

역시 파면 유물과 보물이 나오는 곳이더군요.

 

 

며칠전 황룡사지터 바로 앞에 광화문 광장만한 광장이 존재 했었다는 뉴스가 나기도 했죠.

 

역시 경주는 문화제의 보고인거 같습니다 .

 

정말 잘 가꾸고 보존을 잘해야 하는 곳입니다.

 

 

저기 길 양 옆의 나무 사이로 첨성대가 보이시나요?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작게 첨성대가 보이네요.

 

 

가는 길에 이렇게 벤치도 있고 작은 정자도 있어 더위를 시키면서 쉬엄 쉬엄 관광을 할 수가 있더군요.

 

 

길가에 있던 경주마크입니다.

 

밤이되면 여기에 조명이 켜지겠죠.

 

그러면 더 이쁜 길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첨성대 옆에 넓은 부지에 이렇게 꽃밭을 조성해놓았더군요.

 

꽃을 즐기는 상춘객도 많았습니다.

 

경주가 관광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넓은 부지에 꽃이 아주 예쁘게 많이 피어 있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꽃 구경만으로도 충분한 관광이 되지 싶습니다.

 

 

첨성대 앞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제가 예전에 왔을 때는 여기 사진찍고 있는 곳까지 들어 오려면 입장권을 구입했었어야 했었는데요.

 

지금은 첨성대 울타리 앞까지 그냥 들어 갈 수 있더군요.

 

 

첨성대의 웅장한 독사진입니다.

 

 

첨성대는 동양에서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지금까지 나온 여러가지 설들 중 가장 무난한 이야기인거 같긴한데요.

 

 

저정도 높이를 더 올라가서 별을 관찰하면 별이 더 잘보일까라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지워지지 않네요.

 

아무튼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라고 합니다.

 

 

밤에는 이렇게 첨성대에 조명을 켜주어서 더 아름답게 감상할 수있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저녁에 와서 야경을 구경했었죠.

 

밤에 조명이 켜진 후의 첨성대는 또다른 멋진 자태를 뽐냅니다.

 

경주의 야경으로 유명한곳이 동궁과월지인데요.

 

동궁과월지의 야경은 호수에 비치는 모습이 정말 웅장하죠.

 

첨성대는 단독으로 우뚝 솟은 모습이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 경주 야경투어를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첨성대 옆에 넓은 부지에 이렇게 꽃을 많이 심어 놓아서 꽃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진 찰영 존

 

 

첨성대 주변에 이렇게 산책로도 형성되어 있으니 쉬엄 쉬어 거닐면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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