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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

 

I Love Ganjeolgot 이라고 사진 찍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요즘은 많은 관광지에서 이렇게 관광지 이름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간절곶 공원의 지도가 이렇게 설치되어 있다군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공원안에 돌로 만들어진 길이 나있는요.

 

이 길을 따라 죽 가다보면

 

 

이렇게 탁 트인 잔디밭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만은 분들이 간절곶을 즐기고 있더군요.

 

 

어린 아이들은 연을 날리거나 뛰어 놀고

 

어른들은 나무밑의 그늘에 돋자리를 깔거나 캠핑용 의자에 앉아 휴식을 즐기더군요.

 

 

좀 더 아래로 내려오면 풍차도 보입니다.

 

 

풍차 엎에 있던 포토존이네요.

 

간절곶의 좌표가 표시되어 있네요.

 

 

풍차의 바람을 맞으면 당당하게 서있네요.

 

 

픙차 안에는 이렇게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더군요.

 

물론 2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1층에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네요.

 

 

풍차 2층에서 바라본 간절곶의 전경입니다.

 

 

풍차 옆에 느린 우체통이 있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어린 친구가 거북이 위에 올라타서 내려오질 않더군요.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한 몸처럼 붙어서 너무 오래 있어서 포기하고 이렇게 찍었습니다.

 

 

바로 앞 바다에서 이렇게 가족 단위로 물놀이도 간단히 할 수 있네요.

 

 

나무로 만든 데크를 따라 간단히 산책도 즐길 수 있었네요.

 

 

데크따라 걷다가 만나게 된 마술사.

 

재미있게 공연도 해주시더군요.

 

공연이 정기적으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연찮게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절곶의 상징같은 소망우체통입니다.

 

크기가 정말로 크더군요.

 

다들 여기에서 줄을 서서 사진을 찍네요.

 

사람 없는 시간을 겨우 찾아 이렇게 찍어 보았습니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갈절곶

 

 

간절곶 등대를 찍어보았는데 역광이라서 어둡네요.

 

 

간절곶 등대의 설명이네요.

 

 

등대 안은 이렇게 석상도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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