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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성화에 딸기시루를 사기 위해 성심당에 오픈런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새벽부터 움직이려니 정말 쉽지 않은 여정이었네요.

저희는 7시 20분에 도착하여 은행동 제3 노상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성심당 쪽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저희의 목표는 딸기시루이어서 바로 성심당 케익브띠끄 본점으로 향했습니다. 

 

오픈전 대기줄은 중앙로지하상가에 있다고하여 지하상가로 내려갔습니다. 

 

새벽의 추위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상가를 내려가니 벌써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고 있더군요.

줄을 서고 있다 줄이 얼마나 긴지 알아보러 앞으로 가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케익부띠끄 대기줄을 지나 더 가보니 시루매장 줄이 따로 마련되어 있더군요.

 

두 개의 줄의 차이점이 뭔지 잘 몰랐는데 시루매장줄은 딸기시루와 딸기설기 같은 케이크류만을 살 거면 시루매장 쪽으로 줄을 서도 되고 브띠끄 매장에 있는 롤이나 마들랜을 사려면 브띠끄 매장에 줄을 서야 한다고 앞에 있는 분이 이야기해 주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급히 시루 매장의 줄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시루 매장 쪽 줄이 브띠끄쪽 보다 줄의 길이가 적었서 잘되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들렌을 사기 위해 부띠크 쪽에 남아 있던 일행이 나중에 보니 더 빨리 사서 나왔더군요. 

 

알고 보니 부띠크 쪽은 결제해주는 곳이 8곳인가 있었는데 시루매장 쪽은 3곳에서 결제가 이루어져서 결제를 하는 곳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제 후 다시 픽업줄을 서야 되는데 이 줄에 브띠끄쪽에서 시루와 케익을 결제한 사람들과 합쳐 저서 긴 줄을 다시 서야 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시루매장 쪽 줄은 결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픽업을 위해서 쁘띠끄에 결제된 많은 사람들이 합져진 줄을 다시 서야 해서 시루를 사려고 하면 어느 쪽을 서도 비슷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매장 입구에 비치되어 있는 제품 리스트입니다. 

 

저희는 3번의 딸기설기와 4번의 딸기시루를 구매하였습니다. 

매장 안에 들어서니 딸기가 많이 올라가 있는 제품이 디스플레이되어 있네요.

결제하는 곳 뒤로 열심히 케이크와 시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이 계속해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딸기설기와 시루를 받아 들었습니다. 

딸기 설기와 시루의 모습입니다. 

 

정말 딸기가 많습니다. 

 

케이크 하나에 이렇게 딸기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실물을 보기 전에는 가격이 5만 원대라 가성비라는 말을 하기가 조금 힘들다는 생각을 했데 크기와 딸기 양에 가성비가 아니라 이 가격에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맛도 딸기의 달콤 새콤한 맛에 생크림의 부드러움 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성심당의 명성이 왜 높은지 잘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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