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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계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거리두기를 계속할수록 답답함은 늘어나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풀어보고자 시원한 해변을 찾아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을 찾다 요즘 신공항으로 뜨거운 가덕도에 인공동굴과 프라이빗한 해변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야외이고 겨울인데다 프라이빗한 해변이니 인적이 드물 것으로 생각하여 여기를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는 기대는 대항 새바지 입구에서부터 주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보고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차가 엄청나게 많이 주차되어 있더군요.

 

조금 지켜보니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러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주차 자리를 찾아 주차를 하고 내려서 항으로 내려오니 이렇게 뻥 뚤리는 풍경을 보여 주네요.

 

이날 온도는 조금 낮았지만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항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인공동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이렇게 몇몇 배들이 항구 위에 올려져 있더군요.

 

 

인공 동굴은 일본이 미군의 상륙을 막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인공 동굴을 만들기위해 많은 우리 국민을 동원했겠죠.

 

이런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아들에게 이야기 해주면서 동굴로 들어 갔습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이렇게 인공 동굴의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는 총 3군데가 있더군요.

 

들어가면 그렇게 긴 동굴은 아닙니다. 

 

그리고 입구는 3군데이지만 출구는 한 군데이더군요.

 

안쪽에는 전쟁 물자들을 보관하기 위해서인지 중간 중간에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닥은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새로 깐 것 같습니다.

 

동굴 안에는 등이 있어서 그렇게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저기 끝에 보이는 곳이 출구입니다. 

 

길이는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에 장비도 별로 없이 이런 돌을 뚫는 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였을 것 같네요.

 

 

동굴을 나오니 이렇게 탁인 몽돌 해변이 나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 계시네요.

 

그래도 동굴 들어오기 전에 생각했던 것에 비하면 여기에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동굴을 통해서만 이곳에 갈 수 있다보니 프라이빗한 느낌이 나더군요.

 

몽돌 해변도 이쁘고 하늘과 바다가 청명하게 푸른 것이 정말 이쁘더군요. 

 

 

이전에 오신 분들이 쌓아 올린 돌탑들이 이렇게 곳곳에 있습니다. 

 

이걸 돌탑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돌 쌓기라고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곳곳에 많이 있더군요.

 

 

 

우리 아들도 이렇게 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나름 귀엽게 4층으로 쌓았네요.

 

 

해변 앞쪽에 큰 바위 위에서 낚시를 하시던 분들입니다.

 

마침 배가 와서 낚시를 하던 분중 한명이 배로 이동하시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낚시를 하시러 여기로 많이 오시는거 같았습니다. 

 

우리 아들도 낚시하는 분들을 보고는 낚시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해변쪽에 새로 짓고 있는 건물이 있던데요.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는 다 지어져 있겠죠.

 

느낌상으로는 카페를 짓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나오는 길에 동굴안의 다른 길로 가보니 이런 곳이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해변쪽 감시를 위해 뚫어 놓은 곳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이렇게 보니 이런 경치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네요. 

 

 

몇몇 배들이 이렇게 항구에 올려져 있습니다.

 

 

방파제쪽에는 트릭아트들이 몇개 그려져 있고 포토존이라고 마련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관리가 잘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끊어지는 다리 트릭아트입니다. 

 

 

위험한 상황을 연출해야 하는데 배우가 영 연기를 못하네요.

 

연기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참치 낚시 트릭아트이네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낚시를 이렇게라도 하게 되네요.

 

이건 좀 하는 것 같나요?

 

 

이것은 서핑 트릭아트인거 같고요.

 

 

이런 동굴파는 트릭아트도 있네요.

 

이건 나름 여기의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제작한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날씨 좋을 때 탁트인 바다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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